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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게 정해주는 남자 가정남입니다.

오늘은 청년다방 양도양수 창업물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5년 외식업 경력의 든든한 본사”

청년다방은 ㈜한경기획의 즉석떡볶이 브랜드 입니다.

㈜한경기획은 연매출 390억원의 외식업 프랜차이즈 회사입니다.

자사 브랜드 5개와 직간접적으로 투자 및 운영하고있는 브랜드가 8개로 총 13개의 브랜드를 운영중입니다.

청년다방은 2015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해 전국에 약 430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석떡볶이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이 운영중입니다.

 

 

“안정적인 아이템 = 레드오션??

떡볶이 프랜차이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한 대표적인 레드 오션 시장입니다.

조리 방식으로 나눠보면 죠스떡볶이, 아딸 같은 판떡볶이 브랜드가 대부분입니다.

청년다방은 앞서 진출한 프랜차이즈들과 경쟁하기보다 대표적인 프랜차이즈가 없었던 즉석떡볶이 시장을 개척하여 메뉴를 고급화 하였고 감성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남년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였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즉석떡볶이를 배달로!”

청년다방은 즉석떡볶이 라는 아이템 특성상 여럿이 테이블에 둘러 앉아 끓여가며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시스템이 홀 장사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찾아왔고 청년다방은 배달 및 테이크아웃을 통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냈습니다. “즉석떡볶이이전에 떡볶이이기 때문에 배달도 충분히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배달용 조리법과 레시피를 개발하여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배달을 통해 가맹점은 코로나 펜데믹 시기를 견뎌낼 기회를 얻었고 고객은 조리된 음식을 받거나 비조리 된 밀키트 형식의 음식을 받아볼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청년다방 신규 창업비용은 약 1억 초중반”

청년다방은 즉석떡볶이 전문점이기 때문에 최소 15평은 되어야합니다.

청년다방의 창업비용은 가맹비 1천만원, 교육비 300만원, 계약이행보증금 300만원을 포함해서 약 9,2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전기승압, 소방완비, 화장실공사, 철거공사, 덕트입상, 냉난방비, 어닝 등 별도 공사는 제외된 금액입니다.

보통의 경우 13~4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신규창업 or 양도양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창업하시는 방법에는 신규로 오픈하는 방법과 양도양수로 오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의 방법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신규창업은 일반적으로 초기 비용이 절감되고 운영 전략과 방식을 초기부터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양도양수 창업은 기존 고객 기반으로 초기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청년다방처럼 다년간 창업시장에서 자리를 잡아온 1위 브랜드는 양도양수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430개의 가맹점이 이미 각 상권에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빈자리를 찾아 신규 오픈하시는 것은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 매 장 개 요 -
상호 청년다방
위치 서울 중심상권
월매출 약 4천만원
월순익 약 600만원
투자금액 1억 4천만원

 

이 매장은 서울시내에 대표적인 중심상권에 위치해있습니다.

인근에 중학교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도 있으며 크고 작은 회사들이 있는 상권이라 주중,주말 매출의 큰 차이가 없습니다. 상권내에서 입지가 워낙 좋기 때문에 별다른 홍보 없이도 꾸준히 홀 매출이 나오고 있습니다. 월매출의 대부분이 홀 매출이라 배달을 신경쓰신다면 매출과 수익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좋은 매장입니다. 메뉴가 많지 않고 조리가 간단해서 전문적인 주방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처음 창업하시는 분들도 조금만 노력하신다면 쉽게 운영이 가능한 좋은 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1억 중반의 투자금액으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카톡 혹은 댓글 남겨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상 가정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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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 청년다방 >

양도양수 건입니다.


<청년다방>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라는 아이템 시장에

독보적인 1위로 자리를 잡은

프랜차이즈 입니다.


2015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했고

최근까지 약 372개의 매장이 

오픈했다고 합니다.

출처:청년다방 홈페이지


우리나라 창업시장에는

아딸, 죠스떡볶이, 국대떡볶이와 같은

분식 브랜드는 많았지만

즉석떡볶이라는 아이템으로

이렇게 성공을 거둔 브랜드는

<청년다방>이 최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청년다방>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라는 아이템에

몇가지 변형을 주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왔고


커피, 주류 등 판매와 

다양한 마케팅


그리고


홀, 배달, 테이크아웃 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점주의 수익구조를

다각화 하였습니다.


매장개요

업종

분식 전문점 

위치

서울 강북지역 

월매출

5,000만 원

월순익

1,000만 원

투자금액

(보증금 + 권리금)

21,000만 원 

월 수익률

(월순익 / 투자금액 X 100)

4.7 % 


이 매장은

강북지역 주요 A급 상권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총 투자금액 2억 초반 중에

권리금이 얼마 되지 않아 

최악의 경우 손실이 크지 않은

창업상품입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에도 

배달 및 테이크아웃 매출이 늘고 있어

꾸준한 수익이 나는 매장입니다.


2억 초반의 투자금액으로

고수익을 희망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현 점주님의 개인 사정으로 

저렴한가격으로 빠른 매매를

희망하는 매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순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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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석하지도 리더십이 강하지도 않았지만 세 가지 원칙을 지켜 창업에 성공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년 교육 목표를 창업교육 활성화로 잡는 등 특성화고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딸` 떡볶이로 유명한 이경수 오투스페이스 대표가 특성화고 현장에서 생생한 창업교육에 나섰다.

지난 22일 송곡관광고등학교에서 열린 `2011 하이서울 청소년 창업특강`에서 이 대표는 1시간 반 동안 특성화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강은 서울시 주최,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주관, 매경미디어그룹 후원으로 이뤄졌다. 21~23일 총 6회 진행된 특강에는 이경석 대표를 비롯해 이영석 총각네야채가게 대표,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김태원 구글코리아 차장이 강사로 참가했다.

이 대표는 창업에서 크게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사람이 돈보다 귀하다는 것을 가슴 속에 담아두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흔히 창업을 하면 고객을 속이고 법을 어겨서라도 악바리로 장사해 돈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사업이 망해요. 학생 여러분은 내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고객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항상 가져야 창업을 해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2000년 26.4㎡(8평) 가게 하나에서 지금은 850여 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된 비결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 있었다며 특히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조금 비싸도 제일 좋은 물건을 준비하고, 다른 곳보다 좀 더 싸게 팔고, 고객들이 관심을 갖도록 소리 질러가면서 파는 세 가지만 지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세상에서 이 세 가지를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원칙만 지키면 창업해서 성공하는 건 쉽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기업가 마인드를 가져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설령 24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사장 마인드로 일하면 어떻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어떤 작은 부분들이 결국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도 기업가 마인드를 통해 보면 성공의 열쇠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딸도 이미 있던 떡볶이, 튀김을 어떻게 하면 젊은 사람들 입에 맞출 수 있을까 사소한 부분까지 고민하며 연구한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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