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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커피] 이태원 경리단길 디저트카페 창업 합 1.7억 월순익 750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매장은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상권인 이태원 경리단길에 위치한 디저트카페 매장입니다.

제가 이 동네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살고 있는 토박이 인지라 상권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이태원은 미군부대가 가까이 있기에 워낙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외국인을 상대로하는 음식점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태원 하면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유명 브랜드 카피제품인 흔한말로 '짝퉁' 을 판매하는 상인들이 밀집해 있었고 그외 스키복이나 큰옷 전문점등이 유명한 상권이었죠~

그러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상권은 들어가게 됩니다.

어느새 외국인만 많은 상권이 되어버렸죠.


그러다가 2000년대 초반 6호선 이태원역 및 녹사평역이 생기며 접근성이 좋아지게 되었죠~

그리고 해밀턴 호텔 뒤쪽에서 시작한 몇몇 맛집들(홍석천씨 매장등)과 클럽들이 이태원의 분위기를 바꿔놓게 됩니다.

그러면서 상권이 급속도로 커지더니 녹사평역에서 경리단으로 상권이 커져가게 됩니다.


아무튼 수년사이에 상권이 많이 좋아져서 요즘 이태원 및 경리단길에 위치한 매장은 없어서 못 구하는 실정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매장의 개요입니다.

경리단길 메인길에 위치한 디저트 및 커피를 취급하는 매장입니다.

경리단길에 위치한 매장의 수가 많지 않기때문에 상호 및 직접적인 아이템 거론을 못하는 점 이해 바랍니다.

이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경리단길 메인길에 위치하였다는 점과 저렴한 월세입니다.


현재 매출이 2천만원 가까이 나오고 있으며 현 사장님께서 100% 인수인계를 약속하셨습니다.

혹은 경리단길에 점포만 필요하신 분들께도 현 시세에 비해 전혀 비싸지 않은 조건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 혹은 문자 혹은 댓글남겨주시면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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