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2017.07.11 19:54

일독일행독서법 - 유근용


난 일년에 책을 10권정도 읽는다.

난 책 읽는걸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남들에게도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는데 한달에 한권도 못읽는 걸 보면 말뿐인가 싶다.




'일독일행 독서법'

책을 하루에 한권씩 읽는걸 목표로 일년에 520권을 읽었다는 사람이 쓴 책이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으나 우연한 기회에 독서에 기쁨을 알고 개과천선(?) 했다는 인생 스토리. 현재 13,000명이 구독 중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관련 인터넷 카페도 운영중이라고 한다. 






책의 초반 3분의 1정도는 저자의 인생역전 스토리였는데 별로 재미는 없었다.


중후반에는 시간이 없다 변명하지 말고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읽어라.

깨끗하게 책을 보기 보다  밑줄도 치고 여백에 감상이나 생각도 남기며 더럽게(?) 읽어라.

책을 보는것에서 끝내지말고 실천하고 독후감을 써라.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200여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고 읽기 쉽게 글을 써 놓아서 다 읽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책을 다 읽고나서 독서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으고 저자 말대로 블로그에 독후감을 남기고 있으니 나름 '일독일행 독서법'의 독서는 성공적이었다고 해야하나.

앞으로 꾸준히 저자가 추천하는 몇가지를 실천 해볼 예정이다.


그나저나 저자는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나보다.

나도 이영석 사장이 쓴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라는 책을 좋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읽어볼까 해서 인터넷에 검색을 했는데 이게 왠일.


참고글 클릭

 [단독] '청년창업 신화' 총각네야채가게, '제2의 미스터피자' 되나?


이런 기사가 떠있네.. 허허..

Posted by 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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