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2017.10.24 16:51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 곤도 마리에 저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책이다.

곤도 마리에라는 사람은 '정리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만든 사람이라고 한다.



평소에 나름 정리하며 산다고 살았는데 요즘 뭔가 복잡한거 같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그럴까.

일본에서 유행하여 최근 우리나라에도 많이 퍼지고 있는 '미니멀 라이프'를 저자 특유의 정리법을 통해 자연스레 영위하는 모습이다. 



설레지 않는 물건을 버리고 정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불필요한 소비가 줄어들 것 같긴 하다.


저자의 분류법에 따르면 나는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버리지 못하는 유형이라기 보단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버리지 못하는 스타일이군..


평소 물건을 어마어마하게 쟁여놓으시는 우리 사랑하는 어머니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었다.





Posted by 안팀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