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달 가게 양도양수 시 배달용 오토바이 승계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배달 점포 양도양수 시 배달용 오토바이를 승계 받으시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 요즘 롯데리아 같은 패스트푸드 매장들도 대부분 배달을 하죠.>


이 포스팅에는 양수인 혼자서 오토바이를 승계받는 상황을 가정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현장에서 인수인계 업무를 도와드리다 보면 양도인과 양수인이 함께 어디론가 이동하는 것이 어려울때가 많기 때문입니다.(양도인과 양수인이 함께 방문한다면 몇가지 서류가 줄어듭니다.)


배달용 오토바이를 승계하시려면 '관할구청 교통행정과 자동차등록팀'에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 

서울시에 등록된 차량이라면 해당 구청이 아닌 서울시내 어느 구청에서도 해당 업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2018년 1월 수정)


이때 준비 서류는


1. 양수인 신분증 & 양도인의 신분증 사본


2. 자동차 양도증명서(양도증명서 상에 양도인의 도장이 날인되어있어야 하며 인감도장이 아닌 막도장도 가능합니다.)

[별지_제15호서식]_자동차양도증명서(양도인ㆍ양수인_직접_거래용).hwp


3. 오토바이 책임보험가입증명서(당연히 양수인 이름으로 가입 되어있어야 하겠죠?)


4. 이륜차 사용신고 필증 or 폐지 증명서(번호판 바꿀 시)


5. 수입인지 3,000원


6. 취득세(양도 금액과 과표상 금액 중 높은 금액의 2%, 오토바이가 50cc 미만이거나 125cc 미만이면서 과표상 금액이 50만원 미만이라면 취득세 면제)


7. 번호판대금 2,800원


이상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간이사업자 vs 일반사업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장에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인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의 차이점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구분 

간이과세자 

일반과세자 

대상 

-연 매출액 4,800만원 미만 

-연매출액 2,400만원 미만은 부가세 신고 면제

연 매출액 4,800만원 이상 

부가세 신고 횟수 

1년에 한번( 1.1 ~ 12.31 ) 

1년에 두번 (1.1~6.30 / 7.1~12.31) 

부가세액 

공급가액 X 10% X 업종별 부가가치율 

매출세액 - 매입세액 

세금계산서 

발급 불가 

의무 발행 

현금영수증 

발급 가능 

의무 발행

거래 상대방 

부가세 환급 불가 

부가세 환급 가능 

의제매입세액공제 

음식점 및 제조업 

모든 업종 

기장의무 

주고 받은 영수증 및 세금계산서만 보관하면 기장한 것으로 간주 

매입, 매출장등 기장의무 있음. 

소득세 

동일함 

동일함 


보기 편하시라고 표로 만들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간이과세자가 일반과세자보다 부가세 납부액이 적은 편입니다. 때문에 가능하시다면 사업자등록을 간이과세자로 하시는게 좋긴 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간이과세자가 불가능합니다.


※ 다 음 ※


-여러 사업장 중 일반과세자인 사업장을 보유한 경우
-광업, 제조업, 도매업으로서 최종소비자가 아닌 중간 거래업자인 경우
-일정 부분의 부동산임대업, 개별소비세 과세 유흥 장소를 운영하는 자
-전문직 사업자일 경우

-일반과세자로부터 포괄적양도로 사업을 양수한 경우


또한 사업초기 투자금액이 커서 부가세 환급을 받는게 유리하다면 일반과세자가 유리합니다. 

결론적으로 간이과세자가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니 상황에 맞춰 선택하시고 애매하시다면 세무대리인과 상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반응형
반응형

오토운영?오토매장이란 무엇일까?


오토매장 오토운영매장이라는 말을 창업시장에서 쓰고 있습니다.

'투잡운영 오토운영가능' 이런 문구를 자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과연 오토운영이 가능한 매장들이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오토운영매장이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토'는 AUTO 즉 자동 혹은 스스로의 라는 뜻이겠고..

'운영' 이란건..


운영(運營) : 1. 조직이나 기구, 사업체 따위를 운용하고 경영함. 

              2. 어떤 대상을 관리하고 운용하여 나감.


운전할 '운' 자에 경영할 '영' 자 입니다.

조직이나 기구, 사업체 따위를 운용하고 경영하는건데..

이 운영이라는건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느 가게가 오토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말은..

매장의 점주가 매장 운영에 대해 관여를 하지 않더라도 매장운영이 되어야 한다는 건데..


아무리 기계화가 잘 된 공장들도 기계가 고장날 시에 이를 조치할 최소한의 인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어느 SF영화처럼 고장난기계를 다른 기계가 고치는 것이 가능하더라도 고치는 기계가 고장나면 누군가 고쳐야하겠죠.

결론은 사람이 필요하게 마련이죠.


그렇다면 오토매장을 창업하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오토운영매장' 이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매장에 조금이라도 신경이 쓰인다면 이미 오토운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오토운영매장을 원하신다면..

1. 좋은 점장을 구인하세요.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정말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본인처럼 내 가게인듯 주인의식을 갖고 매장을 잘 운영해 줄 매니저 혹은 점장을 구하신다면.. 그나마 매장에 신경을 덜 쓰셔도 되겠죠. 참 어려운 일입니다. 


두번쨰 방법이 그나마 조금 현실적입니다.

2. 최대한 직원이 덜 필요한 업종을 하셔야겠습니다.

이것도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매장 운영에 있어 인원 관리가 상당히 큰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에 최소한의 직원이 근무하는 업종을 하셔야겠습니다.

예를들면...


식당 VS 커피전문점

동일한 규모의 매장이라고 가정했을때 어느 매장에서 직원이 덜 필요할까요? 

당연히 커피전문점이죠. 식당은 주방인원과 홀인원이 필요하겠죠. 

식당은 자리까지 서빙을 해야하고 손님이 나가시면 치워야합니다.


그에 비해 커피전문점은 식당으로 치면 주방인원만 있으면 됩니다.

서빙이 필요없고 퇴식구로 손님들이 커피잔 이나 접시를 두고 나가는것만 치우면 됩니다. 커피잔이나 접시를 자리에 그냥 두고 나가는 손님이 있더라도 주방인원이 틈틈히 나가서 자리를 정리하면 됩니다.


쉽게 말해 커피전문점은 식당과 비교했을때 '홀인원' 만큼의 인원이 덜 필요하기 때문에 식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토운영이 용이합니다. 점주님은 주방인원만 관리를 하면 되죠. 

단, 마트나 백화점 같은 곳에 있는 '푸드코트' 형태의 매장은 식당이라 하더라도 주방인원만 있으면 되기에 오토운영을 하기에 일반 식당보다는 수월합니다.



예를 한가지 더 들어보겠습니다.


커피전문점 VS 스크린골프장

동일한 규모의 매장이라고 가정해보세요.

어느 매장에서 직원이 덜 필요할까요?

스크린골프장 입니다.

커피전문점은 사람이 만든 음료 및 음식을 서비스 하지만 스크린골프장은 설치되어있는 스크린골프 기계가 서비스를 하는 곳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당연히 커피전문점 보다 스크린골프장이 직원이 덜 필요하겠죠.

동시간에 근무하는 직원 수가 적게 필요한 업종이 그나마 오토운영하기에 유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글이 길었습니다만..

결론은...

오토운영은 불가능하다 는 것과..

오토운영 비슷하게 셋팅을 하셨더라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온가족이 열심히 운영하는 매장과 경쟁하면 이길 수 있을까요? 힘들다고 봅니다.

투잡으로 오토운영을 원하시는 예비창업자분들께선 더욱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반응형

[창업 구상 단계] 2. 창업절차 - 성공 창업을 위한 절차 (최소기간 예시)



1. 사전 준비 단계


창업자의 자기분석과 창업 환경을 파악하는 단계다.


• 창업을 왜 하는가에 대한 방향 설정(생계형, 부업형)

• 창업을 하기에 적합한 여건이 조성되었는가(자금, 업종선택, 건강 등)

• 창업자 적성검사(창업자의 능력, 자질, 경험)

• 가정환경은 어떠한가(가족의 동의와 이해, 적극적인 지지여부)

• 창업 결심, 창업 경영이론 학습(창업교육 이수)


2. 창업 아이템 물색 단계


경험과 지식의 활용 가능성을 파악하여 나에게 맞는 아이템은 어떤 것인지, 창업시장의 흐름은 어떤지,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나 전문지식을 갖고 내가 접근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을 물색해보는 단계다.


• 자신이 있거나 좋아하는 분야, 자본과 사업의 전망 등 여러 가지 주변 환경을 비교하고 검토해서 알맞은 아이템을 결정하는데 30일 가량 소요되며 조사기간이 2개월 이상 걸릴 수도 있다.


• 서점에 들러 관련 정보서적들을 구입해 읽어보거나 매스컴 또는 인터넷 자료를 활용해 간접 체험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아이템을 접해볼 기회를 갖는 것이 좋다.


•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주변 사업주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받는 것도 필수이나 유망 아이템에 대한 집착이나 맹신은 금물이다.


•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종이 무엇인가? 만일 없다면 주변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핵심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


(아이템이 정해져 있으면 이 부분은 생략하고 다음 단계로 돌입)


3. 창업 아이템 선정 단계


과거 현재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든 자기가 선택한 최종 아이템 선정을 위한 사업타당성 분석을 해보는 단계다.


이 과정을 거쳐야 어떤 아이템을 어떤 지역에서 할 것인지 결정하기가 수월하며 반드시 일정기간 현장체험을 한 후에 판단하여 결정한다.


• 몇 개의 업종이 최종 후보 자리에 오르면 10일 정도(1개월 이상 소요되는 아이템도 있음)는 집중적으로 후보 아이템에 관한 현장 실사와 정보수집에 투자해야 한다.


• 해당 업종을 이해할 수 있는 전문서적이나 관련 단체 등으로부터 보다 자세한 정보를 수집하여 좋아하는 일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하고 싶은 아이템을 선택한다.


• 해당 업종에 이미 종사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서 동향을 파악한다.


다른 사람이 이미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그 아이템에 대하여 차별화하거나 더욱 개선하거나 더 저렴하게 사업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이 사업 성공의 관건이다.


4. 사업타당성 검토와 창업자금 조달 가능성 검토 단계


사업을 시행하기 이전에 사업의 성공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하여 사업추진능력, 기술성, 시장성, 경제성, 위험정도 등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총체적인 과정을 사업타당성 검토라 하며, 크게 사업 가능성, 사업 안정성, 사업 발전성에 대하여 검토한다.


창업자금의 조달은 항목별 용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파악하여 조달 가능성을 검토한다.


• 사업 가능성 : 업종과 아이템을 선택한 후에 아이템에 대한 범위를 넓혀 비교 분석하고 독립 창업할 것인지 또는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할 것인지에 대하여 검토한다.


• 사업 안정성 : 선택한 업종과 아이템의 분포 현황에 대하여 조사하고 월 또는 연간 매출액의 추액이 달성가능한지의 여부를 검토한다.


• 사업 발전성 : 업종과 아이템의 발전 단계가 쇠퇴기가 아닌지 현재도입기 또는 성장기에 있는 상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수익성 : 현금흐름표와 재무제표를 세밀하게 작성하여 투자금액에 대한 회수가능성 검토와 영업이익 산출 가능성에 대하여 검토한다.


• 창업자금 조달 가능성 : 자금의 용도에 대하여 시설자금과 운영 자금으로 크게 분류한 뒤, 다시 임차보증금, 권리금, 인테리어비용, 인건비, 재료비, 경비 등으로 세분하여 산출하며, 조달에 대하여도 자기자금 규모, 정책자금 또는 은행 차입가능금액 등을 세부적으로 산출하여 조달 가능성을 검토한다.



5. 사업장 입지 결정 단계


아이템이 결정되었으면 내 상품을 사줄 수 있는 고객이 누구인가에 대한 분석과 함께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상권과 후보점포를 물색하고 사업할 장소를 찾아 상권에 대한 시장조사와 입지 타당성 조사를 한 후에 계약하는 단계다.


• 업종이 정해지면 20일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최종 결정한 아이템에 가장 궁합이 맞는 점포를 찾아본다.


• 점포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여 계약 후 권리침해 부분은 없는지 권리금은 타 점포에 비하여 적당한지 등을 검토한 후에 조달 가능한 자기 자본에 맞춰 점포를 확정한다.


• 다른 상권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몇 개의 후보 점포들을 비교 검토해 본 후에 최종적으로 2~3개 정도의 점포로 압축한 뒤 점포 주인과 협상에 들어가는데 이때 건물 시가의 일정비율 이상에 해당하는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다면 피하는 게 좋다.



6. 창업 실행 단계


사업장이 선정되었다면 이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진행하는 단계다.


상호를 정하고 점포 내·외부 공사를 하고 인력을 충원하여 점포가 속한 상권 내에서 다른 경쟁점포와 어떻게 차별화해서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통해서 우리 점포만의 컨셉트를 결정한다.


• 공사기간을 20일 정도로 잡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각종 집기와 인쇄홍보물 등 부대적인 요소들을 준비한다.


• 각종 부대집기나 비품, 인쇄물, 개업기념품 등을 발주할 때도 몇 군데 업소의 비용을 비교 검토하여 정하며 미리 종업원을 확보하여 업무교육을 진행해야 개업과 동시에 정상영업이 가능하다.



7. 개업 준비 단계


간판 인테리어 시설을 끝내고 장치 시설물 등을 구입하고 진열을 하면서 개업을 준비하는 단계다.


또한 인허가 사항 등을 받아 사업자등록을 필한 후에 마지막으로 마케팅 전략 등을 점검한다.


• 시설이 완료된 후 집기나 상품들을 채우는 데 일주일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미리 작성한 도면에 따라 세심한 배치가 필요하다.


• 상품진열은 비교적 디스플레이가 잘된 경쟁 유사점포를 답사해 벤치마킹하는 게 오히려 시간과 비용 면에서 득이 된다.


• 간판과 썬팅 등은 전적으로 간판업체에 위임하지 말고 디자인이나 컨셉트는 가능하면 전문가의 조언을 듣도록 한다.


또한, 옥외광고물법, 도로교통법, 도식계획법 등 해당지역 관공서의 기준을 따르는 게 좋다.


• 목표시장을 선정하고 상품계획, 판매재고계획, 가격전략을 점검한다.

8. 점포 홍보 마케팅 단계


상호를 짓고 간판 달고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한 홍보 내용물을 꼼꼼히 점검한다.

시선을 끌 수 있는 크기와 컬러를 사용하여 우리 점포와 제품을 알리는 단계다.

또한 사업장 벽면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하여 홍보하고 인근 지역의 타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할인권을 우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홍보한다.

고객이 몰려들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무엇이든 얻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개점행사(안) 결정


• 개점 판촉물 결정 및 전단지 확정하여 배포

• 고객카드 제작

• 상품, 종업원 교육, POS, 운영, 지원에 관한 최종 점검

• 외식업의 경우 이웃초청 시식 및 품평회

9. 개업일

사업자등록을 하고 대 고객 앞에 선보이는 날이다.


창업은 쉽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성공하기는 어렵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창업이라 생각하고 고객에게 기쁨을 주는 점포, 고객을 감동시키는 점포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고객의 욕구에서 출발하는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필요한 단계이며 오히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자세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전력 질주해야 한다.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고객의 입장에서 귀한 서비스가 필요하며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나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성공한 사업가가 실패한 사업가와 다른 점은 사업에 대하여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로 인내와 끈기로 사업이 활기차게 돌아갈 때까지 매진하는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창업 구상 단계] 2. 창업절차 - 계획단계에서 체크해야 할 사항



1. 경쟁관계

-비교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업체의 강점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는 되어있는가?

-자사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차별화 되어있는가? 

2. 입지 - 판매방법 

-품목은 무엇이며, 주 고객은 누구인가?

-어떤 방법으로 어떤 가격과 조건으로 팔 것인가

- 시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적합한 상권과 입지를 결정하였는가? 

3. 상품 - 재료매입 

-무엇을 어디에서 매입할 것인가?

-어떤 조건으로 매입할 것인가? 

4. 설비구입 - 제조방법

-무엇을 제조하고 무엇을 외주로 줄 것인가?

-기계는 어디에서 구입하고 어떤 설비로 제조할 것인가? 

5. 지식 - 기술 - 자격 

-기술자나 자격자, 책임자는 누구로 할 것인가?

-해당분야의 지식이나 경력이 풍부한가?

6. 종업원 확보 

-가족만으로 운영이 가능하겠는가?

-종업원은 어떻게 채용할 것인가? 

7. 사업의 형태 

-개인기업으로 할 것인가? 법인으로 할 것인가?

-프랜차이즈 창업과 독립창업중 어떤 형태로 할 것인가? 

8. 사업계획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았는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은 얼마나 들어갈 것인가? 

9. 손익예상 

-매출은 얼마나 될 것인가?

-원가, 판관비, 당기순이익 규모는 산출하였는가? 

10. 자금조달 

-즉시준비할수 있는 자금은 얼마나 되는가?

-필요한 운용자금은 적기에 조달이 가능한가? 

11. 세금문제 

-사업자등록은 언제 할 것인가?

-직접 기장할 것인가, 세무사에 맡길 것인가? 

12. 개업예정일 

-상호는 정하고 사업자등록은 하였는가?

-개업일은 언제가 제일 좋을 것인가?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