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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개시켜드리고 싶은 매장은 너무 많은데

제가 게으른 탓에 매물관련된 포스팅은 자주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시켜드릴 매장은 국내 최대의 오피스 상권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 있는

중소형 커피전문점 입니다.

현재 약 70~80호점이 영업중인 프랜차이즈 매장 입니다.

 

밑에 사진들은 100% 현 매장의 실제 사진입니다.

 

상호는 직접적으로 오픈하기가 곤란하여 '하트' 처리 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원목을 살린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커피를 마시기에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매장 내역입니다. 

 

 

 

이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25평이라는 넓은 평수와 꽤 넓은 평수를 사용함에도

저렴한 월세에 있습니다.

보통 강남에서 이 매장처럼 25평정도 공간을 사용하는 매장의 월세는 약 400~600만원 정도 선인데 이매장은 반정도 입니다.

 

강남 오피스 상권 특성상 토요일 오후까지만 영업을 하시고 일요일은 쉬고 계십니다.

 

오픈한지 1년이 채 안된 매장인데 현 사장님의 자금문제로 급히 진행중인 매장입니다.

 

국내 대표적 오피스 상권인 역삼역 역세권에서 2억 미만의 자금으로 25평이나 되는 새것같은 깔끔한 커피전문점을 인수 하실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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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한국에 들어온 이 후에 급속하게 퍼져나간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 시장은 최근수년간, 대한민국 창업시장을 이끌어 온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늘 신규아이템에 목말라 하는 창업시장에서 효자 노릇을 한 업종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손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주부나 젊은 여성 창업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업종이었기 때문에 대박을 쳐 보겠다는 일부 사기꾼 같은 프랜차이즈본부가 생겨나기도 해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의 프랜차이즈 본부 수만 수십개에 이를 정도로 혼탁한 양상을 보이기도 하였다.

 다행히 현재는 어느 정도 부실 본사가 정리된 단계에 이르긴 하였지만 인지도가 있는 본부의 가맹점이라 하더라도 상권마다의 매출 격차가 현격히 나기 때문에 창업컨설턴트의 도움도 필요하다 하겠다.

그 격차의 원인은 첫째, 상권내 관련 테이크아웃 매장이 많아 경쟁이 심화된 경우, 둘째, 점심때만 반짝이고 저녁이나 주말의 매출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등이다.

 예를들면, 강남에 일매출 40만원, 보증금 5,000만원/월300만원의 매장이 있다고 가정하자.대부분 강남과 광화문,여의도 일대의 오피스가는 1달 22일 장사라고들 한다. 토요일은 평일의 반 정도 매출로 가정할 때 결국, 월매출은 960만원이 되고 인건비3명에240만원, 월세300만원 재료비250만원, 전기료포함 각종 공과금 100만원, 합890만원의 경비가 소요되게 된다. 따라서 960만원에서 지출금 890만원을 제외하고 나면 결국 내 손에 남는 것은 70만원정도 수준에 불과하단 얘기다.

결국 이러한 곳에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렇지만 오피스가에서 투자대비하여 큰 수익을 남기는 알짜 장사꾼들도 있다. 이는 해당상권을 철두철미하게 조사하여 수익분석을 마친 후에 창업을 하는 경우이다. 오피스가는 단골 장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좋아할 만한 아침 셋트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 아침에 알바를 이용해 배달을 한다든가, 매월 이벤트행사를 통하여 고객확보에 나서는등 지역에 맞게 마케팅 전략을 구사한다. 이러한 곳은, 일매출70만원에 월600만원의 순이익도 가능하다. 따라서 상권과 점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며칠간의 상권 방문을 통한 성공의 확신을 얻은 후에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가게를 양도하는 기존 커피전문점 점주는 권리금을 많이 받기 위해 매출을 속이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뒤질 새라 일부 중간 악덕 부동산 컨설턴트마저도 매출을 속이고 예비창업자에게 점포를 소개시켜주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따라서, 검증되거나 믿을만한 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것도 안전하다 하겠다.

테이크아웃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다. 더군다나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대형매장으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만큼 커다란 경쟁은 일반 개미 창업자들이 숨쉬기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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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의도 증권사 대형 빌딩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을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여의도는 대표적인 오피스상권으로써 크고 작은 금융관련 회사들이 모여있습니다.

상권의 장점은 소득수준이 높은 화이트칼라 직장인들이 많이 모여있어 소비력 및 구매력이 뒷받침 되는 깔끔한 성향의 고객들이 많은 편이라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상권입니다.

단점은 상권 특성상 주말에는 텅빈 도시가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월 22일~25일만 장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 내역입니다.



현재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의 사업확장으로 가맹전환건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형 빌딩에 위치하였기에 안정적인 배후 인구를 등에 업고 장사를 하게 되며 영업 역량을 발휘해 인근 타 빌딩의 수많은 잠재고객들을 유치 하신다면 지금보다 더욱 큰 매출과 순이익을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본사 직영매장이기 때문에 본사에서 많은 신경을 쓰고 오픈한 매장이라 마감 하나하나까지 신경을 쓴 티가 나는 매장입니다.



아무래도 직원들이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다소 저조할수 있다고 판단되며 직접 운영 하실 사장님께서 운영하신다면 현재보다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님의 요청으로 브랜드를 이 곳에서 알려드리기는 힘듭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1억이라는 투자금액으로 국내 대표 오피스 상권인 여의도에서 안정적으로 커피전문점을 운영 하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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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들이 거침없는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여유로운 환경과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갖춘 커피전문점들은 남성 및 중장년층 고객까지 끌어모으며 확장일로를 거듭하는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시설이 마련된 곳도 생겨나면서 그 수요층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창업시장에서도 커피전문점은 핫 아이템으로 통하는데, 각종 창업관련 행사에서 예비창업주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업종 중 하나가 바로 커피점이다. 유명 커피브랜드의 경우 신규 창업시 대부분 권리금과 임대료를 제외하고도 억대의 자금이 드는 것이 현실이지만 창업 희망자는 결코 적지 않은 모습이다. 또, 창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가분양 시장에서도 위치가 양호한 점포를 일찌감치 커피전문점으로 찜해놓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커피전문점과 궁합이 잘 맞는 상가는 어떤 모습일까. 전문가들은 커피점과 어울리는 점포조건으로 노출성과 주변 유동인구, 접근 편의성 등을 들었다. 근방에 오피스·대학교 및 배후세대가 충분하면서 멀리서도 발견 가능한 점포라면 우선 창업할만한 자리로 고려할 수 있고, 여기에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편의성이 우수한 곳이 향후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또 아직 상권이 확실히 형성되지 않은 신도시 등은 해당 지역발전 가능성을 눈여겨봐야 하고, 오피스텔 상가같이 주상복합건물 저층부에 자리잡을 때는 상층부 입주상황에 따라 매출이 크게 달라지므로 이를 잘 파악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점포 내부적 조건으로는 층고가 여유롭다면 확 트인 느낌을 줄 수 있으며, 이같은 상가는 법적 검토를 거쳐 복층으로 꾸며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넉넉한 층간 높이는 여름과 겨울 냉난방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인테리어 비용을 늘리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테라스 공간의 존재여부도 중요하다. 한여름과 겨울이 아니라면 실내보다 실외에서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외부공간을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는게 좋다. 이런 점에서 커피전문점에 어울리는 층수는 기본적으로 지상 1층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층은 테이크아웃 고객 유입에 대한 부담감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지상 1층은 커피전문점 외 다른 업종들에도 인기가 많은 층수이기 때문에 분양가는 만만치 않은 편이다. 참고로, 2011년 3·4분기 서울지역 지상 1층 상가 분양가는 3.3㎡당 3540만원 이었으며, 지상 2층은 이의 절반 수준인 1722만원이었다.

마지막으로 주차공간 역시 반드시 체크해야할 조건이다. 커피 한잔을 위해 자가용을 몰고 나오는 것이 특이한 상황이 아닌만큼 고객들이 최대한 불편없이 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실제 몇몇 커피전문점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주차가능한 지점이 별도로 안내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커피전문점은 대부분 근린상가나 주상복합상가에 들어서지만 간혹 단지내상가에도 입점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아파트단지 주변으로 오피스, 역세권 등 유동인구 흡입요소가 있을 때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직접 배후세대 수가 800여 세대인 공덕삼성래미안5 단지내상가(서울 마포구 위치)는 건물내 커피전문점 입점을 계획한 바 있는데, 상가 측에서는 이 곳을 찾는 주변 회사원과 인근 주민의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전문가들은 치열하게 경쟁중인 커피전문점이 장기적 안정성을 유지하려면 서비스, 품질, 가격 등의 요소를 충족시키는 외에 다양한 내외부적 점포 상황까지 고려하는 노력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은다.

상가정보 제공업체인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커피전문점 시장상황을 보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잘되는 업소와 안되는 업소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며 “어떤 업종이든 운영시 그에 잘 맞는 상가 컨디션이 있으므로 이를 잘 고려해 점포를 고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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