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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구상 단계] 1. 창업자의 자세 - 창업 적성 체크리스트




평가사항

평가 

 

보통 

아니오 

1. 창업에 대해 신중히 고려하고있다.

 

 

 

2. 창업박람회, 사업설명회, 창업강좌에 참석해 본 적이 있다. 

 

 

 

3. 기본적인 창업 절차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4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소리를 주변에서 듣는다. 

 

 

 

5. 물건을 살 때 꼼꼼하게 따지고 구입하는 편이다. 

 

 

 

6.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이 즐겁다.

 

 

 

7. 식당에서 음식이 늦게 나와도 짜증내지 않는다. 

 

 

 

8. 처음 본 사람이라도 인상이나 이름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9. 환경이 변하면 나 자신을 바꿀 준비가 되어있다.

 

 

 

10. 인터넷은 게임보다 정보습득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11.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부탁을 거절할 수 있다. 

 

 

 

12. 가족과 상의하고 판단해서 일을 처리한다. 

 

 

 

13. 이해득실에 대한 판단이 빠르다. 

 

 

 

14. 건강, 여가 선용을 위해 한가지 이상 운동을 한다. 

 

 

 

15. 사안별로 추진하든 포기하든 의사 선택의 결정이 빠르다.  

 

 

 

16. 창업한다면 말리는 사람보다 돕겠다는 사람이 더 많다.

 

 

 

17. 한 번 창업에 실패하면 나는 끝장이다. 

 

 

 

18. 실패의 경험이 있다.(진학, 취업, 사업, 자격시험등) 

 

 

 

19. 살아오면서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해봤다. 

 

 

 

20. 나는 반드시 창업을 할 것이다.

 

 

 


■ 평가방법 각 항목에 대해 (예)라고 답한 경우 2점, (보통)이라고 답한 경우 1점, (아니오)라고 답한 경우 0점을 주어 20개 문항에 대한 점수를 합산하여 창업 적성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 채점결과 


• 32점 이상 

창업을 하는데 상당히 훌륭한 내적 조건을 갖췄다.

창업 적성은 창업을 하기까지 문제뿐 아니라 창업을 한 이후도 파악하는 것으로 마인드, 성격, 특성, 환경, 의지, 경험 등 전 부문에서 좋은 조건을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

창업 아이템 선정을 비롯한 창업 실무에 돌입해도 무방하다.


• 24~32점 

비교적 양호하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다.

창업 이후 건강, 체력, 습관과 성격 등 여러 요인으로 적성에 맞지 않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보충할 부분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

부족 부분을 점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한다면 창업 이후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다.


• 24점 미만 

창업을 하기에 상당히 부족한 조건이다.

누구나 창업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유지하는 것은 창업자의 소수에 불과하다.

새 일자리를 찾거나 현 직장에 머무는 것이 낫겠지만 창업을 고집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을 고쳐나갈 의지를 갖고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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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구상 단계] 1. 창업자의 자세 - 창업 적성검사


창업 적성검사 설문내용을 읽고 예(○), 아니오(X)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점수를 매긴 후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번호

설 문 내 용 

예/아니오 

1

나의 생활방식을 다른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설명 할 수 있다. 

 

2 

일을 계획적으로 하는 편이다. 

 

3 

일을 밭으면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4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편이다. 

 

5 

약속을 지키는 편이다. 

 

6 

창업을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7 

친구가 많은 편이다. 

 

8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른 의견을 내도 귀를 기울이는 편이다. 

 

9 

어려울 때 함께 고민해 줄 친구, 친지가 세명 이상 된다. 

 

10 

도전정신이 왕성한 편이다. 

 

11 

자신의 의사가 확고한 편이다.(또는 그 의사를 타인에게 전달 할 수 있다. 

 

12 

건강에 자신이 있다. 

 

13 

기초적인 재무 지식이 있어 재무제표 정도는 이해 할 수 있다. 

 

14 

좋아하는 일이라면 먹고 자는 일도 잊어버린다. 

 

15 

 창업을 하는데 있어 가족들을 설득할 자신이 있다.

 

16 

잘 될 줄 알았던 일이 생각처럼 안되어도 실망하지 않는다. 

 

17 

즐겁지 않은 모임에 가서도 참고 즐길 수 있다. 

 

18 

누군가에게 맞으면 반드시 반격을 한다. 

 

19 

외부 사람이 말을 걸어오면 일단은 들어준다. 

 

20 

친한 친구의 출세가 마음에 걸린다. 

 


■ 평가방법 각 항목에 대해 (예)라고 답한 경우 5점, (아니오)라고 답한 경우 0점을 주어 20개 문항에 대한 점수를 합산하여 적성을 알아보는 내용입니다.


■ 채점결과 

• 60점 이상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이 성숙되어 있고 창업자로서의 자질도 충분하다.

자신이 추구할 업종을 검토하고 그 업종과 관련된 전문정보를 수집했다면 언제든지 개업해도 좋다.


• 31~59점 그럭저럭 창업할 만한 환경이 성숙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신이 운영할 업종을 눈여겨보고 폭넓게 가맹점 정보를 수집한 후에 신중하게 창업을 고려해본다.


• 30점 이하 창업을 해야 할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

이런 사람은 ○○가맹점, 월수입 1,000만 원 식의 숫자에 현혹될 위험성이 높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자신에게 맞는 업종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바란다.

또한 창업 관련 박람회와 세미나에도 참가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정보를 수집하고 현장체험 등을 경험하여 처음부터 다시 차분하게 창업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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