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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즈음 런닝맨등 각종 TV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는 '팔자막창'을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연예인 리쌍, DJ DOC, 하하씨가 건대, 홍대, 신총등에 오픈을 하셔서 더욱 큰 관심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입니다.

 

최근 저희 창업피아와 MOU를 맺고 열심히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선 막창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막창은 크게 소 막창과 돼지 막창으로 나뉩니다.

 

[소 막창]

소에는 4개의 위가 있습니다. (제1위=곰양, 제2위=벌집위, 제3위=천엽, 제4위=겹주름위)

그 중 4번째 위인 제4위가 막창을 의미하며, ‘홍창’이라고도 불립니다.

 

 

[돼지 막창]

돼지에서의 막창은 큰창자(직장)에 속합니다.

정확히는 항문에서부터 40~50cm를 가리킵니다.

참고로, 돼지곱창과 소곱창은 소장(작은창자)입니다.

 

 


즉, 소 막창은 ''분이고 돼지막창은 '창자' 부위입니다.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팔자막창소개 

 

 

팔자막창 회사소개

팔자막창 연혁 

 팔자막창 개점사업전망

 팔자막창 개점절차 안내

 팔자막창 개점비용 안내

 

팔자막창 홈페이지 바로가기★팔자막창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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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내 상가 분석방법 

주택수요중 아파트의 비중이 월등히 높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다. 서울의 경우 전체 세대수의 50%가량이 아파트에 거주하며 강남의 경우는 70%를 훨씬 상회한다.

이는 그만큼 아파트단지내 상가의 증가도 예상할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대다수는 점포가 밀집되어 있는 상권의 일반점포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으나 안정적인 배후고객이 있는 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다소 관심에서 소외된 듯 하다.

어찌보면 판매가능한 고객수가 정해져 있는 까닭에 매출증가에 대한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점이 많이 작용하지 않나 싶다. 그러나 최근의 창업시장에서 3년이내 실패율이 90%에 육박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다소 정적일 수는 있으나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한 아파트단지내 상가에 대한 관심을 가져 봄직하다.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일반 주택가보다 거주민들의 수입과 지출이 높다. 이는 구매력으로 연결되고 아파트단지내 상가의 경우 일반주택가주변의 점포보다 접근성이 좋고 업종의 집중도가 높아 그만큼 고객들의 소비유도가 쉽다는 것이다.

다만 초기에 상가의 활성화가 지체된다거나 여러요인에 의해 상권공동화현상(아파트단지주변으로 상권의 번성)이 발생하는 경우 회복이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아파트단지내 상가의 경우 기본적으로 입점하는 아이템의 수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점포수의 제한이라기보다는 소비자들 입장에서 가장 쉽게, 빨리, 반복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라야 팔리기 때문에 생필품 위주의 업종과 개인 병의원, 보습학원등 적정업종의 수는 20~

30개 업종으로 국한된다. 이런 제한된 업종이라고 하더라도 단지내 상가의 여러 특징으로 인해 업황은 천양지차로 갈린다. 따라서 아파트단지내 창업을 위한 상가분석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자.



아파트 단지별 주력 평형대에 대한 고객의 특성을 파악하자

국민임대아파트, 20평미만의 소형아파트의 경우 노년층,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경우가 많으며 구매력이 그다지 높지 못하다. 따라서 저가의 기본적인 생필품 위주의 업종만이 살아 남을 수 있다. 20평대 이상 30평내외의 중형 아파트는 30~40대층이 주로 거주하며 수입과 지출, 단지내 구매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세대구성원이 비교적 젊은 부부에 어린 자녀들, 또 맞벌이 부부가 많다. 따라서 주중엔 단지내 야간소비가 많이 일어난다. 게다가 제대로 돌봐 주기 힘든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높은 교육열로 투자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가장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수퍼라든지, 비디오대여점, 문구점, 제과점, 세탁소, 놀이방, 보습학원, 소아과나 내과등 업종들은 필수업종인데다 반복구매가 왕성해 여타 평형대의 아파트 단지 보다 성공률이 높다.

40~50평형대가 주력인 아파트단지의 경우라면 세대구성원들이 이미 40~50대이상의 경제력을 갖추신 분들이 많을 것이고 자녀들은 이미 커서 중고등학생 이상인 경우가 많다. 주부들은 남편과 자녀들의 귀가시간이 늦다보니 잉여시간이 많기 때문에 소비자체가 백화점, 할인점등에서의 여유로운 쇼핑을 선호한다. 소비지점과 범위가 넓어진다는 것이다. 중고등학생 자녀들도 단지내에서 소비보다는 학원주변, 학교주변에서 주로 친구들과의 소비가 많다. 따라서 대형평형대의 아파트단지의 경우는 단지 내 상가의 영향력이 그리 높지 못한 편이다.



상가규모의 적정성을 파악하자

주택건설촉진법상 상가 즉 근린생활시설의 규모는 1세대당 6㎡ 비율로 산정한 면적이하로 설치하게끔 규정되어 있다. 이는 화장실, 복도, 계단, 주차장 등의 부속용도를 제외한 면적이다. 건설업체의 입장에서는 상가의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규정에 근거한 최대한의 규모로 상가를 짓는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1세대당 2㎡정도의 규모가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00세대규모의 아파트단지내 상가의 설치가능 연면적은 3,000㎡이 된다. 계산편의상 1㎡=0.3평이라고 했을 때 900평이라는 얘기다. 평균 15평의 점포로 균등하게 배분한다고 하면 60개의 점포를 만들 수 있다. 산술적으로 이렇게 설치를 한다면 점포의 공급과잉일 수밖에 없다. 500세대규모의 아파트단지라면 단지내 상가는 20여개 점포면 충분하다.

따라서 단지별 상가의 규모가 적정한지를 판단할 때 세대수를 조사하고 상가의 연면적을 세대수로 나누어 판단해 보면 된다. 만약 점포수가 과하다면 공실 또는 업황이 떨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거주민들의 이동동선의 포인트를 찾자

아파트단지 주민들은 여러 목적으로 주생활동선을 갖는다. 출퇴근을 위해, 장을 보기위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항상 움직인다. 따라서 집에서 단지밖으로의 진출입 동선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개인별 변동이 적다. 단지밖으로의 진출입로는 기본적으로 정문, 후문이 만들어지며 생활과정에서 편의를 위해 쪽문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보통 1,000세대정도를 넘어서면 정문과 후문에 상가가 들어서게 되는데 주민들의 동선에 따라 업황의 차이를 보인다. 따라서 어느상가를 선택할 것이냐는 먼저 주민들의 고정적 동선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는거다. 즉, 교통편의시설, 금융, 시장, 병의원, 학원등 주민들의 동선을 만들어내는 포인트가 어느곳에 밀집되어 있으며 그 영향력으로 단지내 주민의 주동선이용비율이 몇%정도가 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보통 2/3이상이 이용하는 동선상의 상가가 당연히 좋을 것이다.

분양초기 대부분 정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문쪽상가의 선호도가 높은데 생활동선이 후문쪽이라면 상가의 업황은 차차 후문상가로 옮겨가게 된다. 따라서 동선을 만들어 내는 유발시설에 대한 체크를 먼저 해야 하며 낮에 잠깐 보이는 주민들의 움직임에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



유사한 아파트단지내 업종을 비교해 보자

아파트단지의 주력평형대가 몇평대인가를 쉽게 알기 위해서는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쉽다. 전체 단지에서 60%이상을 차지하면 주력평형대로 판단을 하고 주변 단지중 유사한 규모, 성격의 아파트단지내 상가의 업종을 각 단지별로 조사해 보자. 3~4개의 단지를 조사해 보면 동일업종군과 유사업종군이 70%정도를 차지할 것이다. 이들 업종은 대개 아파트단지내 상가의 고정업종군이다. 반드시 있어야 할 업종들이라는 얘기다. 나머지 30%정도에서 단지별 상이한 업종들이 나타나는데 이들 업종들을 유심히 살펴 보면 의외로 아파트단지내 상가에서 해 볼만한 업종을 도출해 낼 수 있다. 예컨대 4군데의 단지를 조사했을 경우 3군데 단지에서는 있는 업종이 한군데 단지에는 없는 경우가 있다. 이 업종이 3군데 상가에서 무리없이 장사를 하고 있다면 나머지 한군데 단지에 그 업종으로 입점하면 역시 무리없이 자리잡을 수 있다. 반대로 한군데 단지에만 있고 나머지 3군데 단지에는 없는 업종이라면 조심해야 한다. 그 업종의 업소가 매출이 양호하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만약 매출이 빈약하다면 머지 않아 문닫는 업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3군데 단지에 그 업종이 들어와 있지 않다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는 거다.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아파트단지내 상가라도 세밀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실패를 막을 수 있다. 또 너무 흔해서 싫다거나, 밥만 먹고 살정도밖에 못벌어라는 식의 고정관념도 버려야 한다. 남이 안하는 색다른 것을 해 보고 싶다? 마루타를 작정한 분이라면 그렇게 해도 좋다. 가장 좋은 업종은 가장 흔하다고 생각하는 업종이다. 그만큼 수요가 충분하기 때문에 눈에 많이 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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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서비스자영업 경기를 전년 4분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자전거판매점과 편의점은 크게 성장한 반면 결혼식장, 선물의 집 등은 위축된 것을 나타났다. 골프장, 패밀리레스토랑, 결혼서비스업종은 경쟁이 심화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전국 서비스업 개인사업체 211만개의 86.7% 해당하는 183만 KB국민카드 가맹점의 매출자료를 토대로 업종별 평균매출액 성장률 및 가맹점 수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자전거판매점과 편의점, 커피전문점, 애완동물점 등의 업종은 지난해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과 매장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특히, 자전거판매점의 경우 4대강 자전거 길 조성과 지자체별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이용 장려 문화 등이 자전거 열풍으로 이어지면서 평균 매출액 15.4%, 매장 수 1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와 관련 연구소 관계자는 "저전거판매점의 경우 낮은 진입장벽 때문에 업종 내 경쟁이 단기간에 과열, 창업 및 폐업이 동시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수요증가 현상이 민간차원의 지속적인 수요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예비창업자들이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골프장과 패밀리레스토랑, 결혼서비스업 등의 업종은 매장 수는 15%이상 증가했으나 평균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해 `경쟁심화업종`으로 분류됐다.

결혼식장, 선물의집, 장의서비스업은 평균 매출액 및 매장 수가 동반 감소하고 있어 `침체업종`으로 분류됐다.

또 주류판매점과 양품점, 서점 등은 매장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평균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어 대형화·집중화가 진행되는`집중화업종`으로 구분됐다.

유정완 KB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은 "2011년 서비스자영업 경기는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며 "예비 창업자들은 업종별 성장률 및 경쟁강도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서비스자영업 경기동향 지수인 `KB SOHO 지수`는 224로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했으나 전분기

대비 1.9% 상승에 그쳐 2009년 2분기 이후의 견조한 상승세가 급격히 둔화됐다.

[류영상 기자]

출처: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6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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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아딸 창업> 1억미만으로 고수익 창업 가능~!!

안녕하세요~구정이 지나고 나서 예비창업자분들의 창업문의가 본격적으로 너무 바쁘게 지냈습니다^^;
바쁘다보니 포스팅도 자주 못하고..죄송합니다..ㅜ.,ㅜ
오늘 소개시켜드릴 매장은 전국에 900여개의 매장이 있고 중국에도 현재 1호점이 있으며
얼마전 분식업계 최초로 '2011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1등급을 받게된
'아딸' 입니다. 아딸 매장을 소개시켜드리기에 앞서..

'프랜차이즈 수준평가'란...?
가맹점 100개 이상을 운영하는 가맹본부를 대상으로 가맹점 현장실사와 서베이 등 점수를 매겨 평가하는데요~
프랜차이즈 본사의 재무적 안전성과 공정거래에 대한 검증이며, 가맹점 창업자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건전한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평가제도입니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진흥원 시행한답니다~



구로구에 있는 '아딸'매장 소개에 들어가죠~


이 '아딸' 매장의 포인트는 현재 100% <<풀오토>> 라는 것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100%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긴합니다만..
100% 오토가 어디있겠습니까~하지만 그만큼 현 사장님께선 매장운영에 신경을 안쓰고 계십니다.
현 직원분께서 100% 맡아서 하고 계시답니다~
그러면서 현재 월순익은 330만원..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늘 예비창업자분들에게 하는 이야기 이지만 아무리 작은 구멍가게라도 주인이 있는 가게랑 없는 가게랑은 큰 차이가 있답니다~맛,서비스,청결 등등등...뭐 어쨋든~

제 판단엔 직접 운영하실 예비창업자분께서 열심히 운영하시면
1억 미만으로 다달이 500만원정도의 수입을 가져가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초보창업자분이라던지 여성분들께서도 아딸의 교육을 잘 이수하신다면 직접운영하시는 것에 큰 어려움이 없으실겁니다~



'아딸'은 여러가지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네요~
최근 보니까 국수도 나오는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진 않다만
뭐 어쨋든~사진 보니까 조금 땡기긴 합니다..늦은시간인데..야식먹으면...흑...
다이어트중이라 참아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강희'씨 너무 좋아합니다 ^0^
아딸 메인 모델이시고~ 라디오 광고등에도 귀여운 목소리로 로고송을 부르셨죠...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구로구] <아딸 창업> 1억미만으로 고수익 창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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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명석하지도 리더십이 강하지도 않았지만 세 가지 원칙을 지켜 창업에 성공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년 교육 목표를 창업교육 활성화로 잡는 등 특성화고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딸` 떡볶이로 유명한 이경수 오투스페이스 대표가 특성화고 현장에서 생생한 창업교육에 나섰다.

지난 22일 송곡관광고등학교에서 열린 `2011 하이서울 청소년 창업특강`에서 이 대표는 1시간 반 동안 특성화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업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강은 서울시 주최,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주관, 매경미디어그룹 후원으로 이뤄졌다. 21~23일 총 6회 진행된 특강에는 이경석 대표를 비롯해 이영석 총각네야채가게 대표,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김태원 구글코리아 차장이 강사로 참가했다.

이 대표는 창업에서 크게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사람이 돈보다 귀하다는 것을 가슴 속에 담아두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흔히 창업을 하면 고객을 속이고 법을 어겨서라도 악바리로 장사해 돈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사업이 망해요. 학생 여러분은 내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는 고객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항상 가져야 창업을 해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2000년 26.4㎡(8평) 가게 하나에서 지금은 850여 개 매장을 운영할 수 있게 된 비결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 있었다며 특히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조금 비싸도 제일 좋은 물건을 준비하고, 다른 곳보다 좀 더 싸게 팔고, 고객들이 관심을 갖도록 소리 질러가면서 파는 세 가지만 지키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세상에서 이 세 가지를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원칙만 지키면 창업해서 성공하는 건 쉽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기업가 마인드를 가져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설령 24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사장 마인드로 일하면 어떻게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어떤 작은 부분들이 결국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도 기업가 마인드를 통해 보면 성공의 열쇠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아딸도 이미 있던 떡볶이, 튀김을 어떻게 하면 젊은 사람들 입에 맞출 수 있을까 사소한 부분까지 고민하며 연구한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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