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창업노트 -since 2009-

안녕하세요.

언제나 정직하게 최선을 다하는

안팀장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내

<음식점 신규입점>

건입니다.

코엑스 스타필드몰은

과거 코엑스몰을 스타필드에서

운영하게 되며 붙여진 이름입니다.

많은 소매 브랜드 및 F&B,

그리고 별다방도서관, 메가박스,

영풍문고, 삐에로쇼핑 등

많은 시설이 지하에 모여있습니다.

또한 지상층은

무역센터, 도심공항,

현대백화점, 인터컨티넨탈호텔,

트레이드타워 등

약 2만명의 직장인이 상주고 있어

평일 점심에도 늘 붐비는 상권입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내 주요 위치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입점하는 건입니다.

총 투자비용은 약 2억원으로 예상되며

공사 현장의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수상권 내 신규입점 건이라

정확한 위치와 브랜드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삼성역 상권은

많은 개발 호재가 있는 상권입니다.

맞은편 과거 한전 부지에 현대자동차에서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지을 예정이고

영동대로는 차없는 거리로 만드는 등

5~6년 뒤가 기대 되는 상권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순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코엑스 스타필드 몰에 

음식점 신규입점 건입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점은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 입니다.

2000년에 동양최대의

지하 아케이드를 표방하며 

코엑스몰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습니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 영화관인 메가박스와

아쿠아리움, 반디앤루니스,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집객시설들이 성업하였고

무역센터, 도심공항, 호텔등이 있기 때문에

평일, 주말 할 것없이 많은 사람들로 

붐비던 상권이었습니다.

이렇게 영업중이던 코엑스 몰은

2014년즈음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한 후

오히려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전과 달리 길을 찾기 어려워진 점,

새로 입점한 소매 브랜드가 

상권과 어울리지 않게 

고가 브랜드 였던 점,

지하라서 자칫 답답할 수 있는 공간이 

리모델링 후 층고가 낮아지며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게 된 점

등의 이유로 

상권이 죽어가며 임차인들이 하나 둘 떠나갑니다.

그 후,

2016년 10월에 신세계가 관리를 맡게 되면서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스타필드로 전환된 이 후,

중심공간에 별다당 도서관을 설치하고

이용객 동선을 정리하고

영풍문고가 자리를 이동했고

신세계 계열 브랜드인

이마트24, 스타벅스 리저브, 삐에로 쇼핑

등이 입점하며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코엑스에 대한 상권 설명이 너무 길었습니다.

이상 상권 설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평일과 주말

일주일 내내 사람이 많은

스타필드 코엑스상권에서

2억 미만의 투자금액으로 

월 900~1,000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창업상품입니다.

특수상권내 신규입점 건이라

정확한 브랜드 명을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순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