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이야기2014.11.09 15:44

상 인 일 기 (商 人 日 記)


하늘에 해가 없는 날이라도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에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을지라도전은 펴야 한다.
강물이라도 잡히고
달 빛이라도 베어 팔아야 한다.

일이 없으면 별이라도 세고
구구단이라도 외워야 한다.

옷을 벗고 힘이라도 팔아야 한다.
힘을 팔지 못하면 혼 이라도 팔아야 한다.

상인은 오직 팔아야만 되는 사람
팔아서 세상을 유익되게 해야하는 사람
그러지 못하면 가게 문에다 
묘지라고 써 붙혀야 한다.




Posted by 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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