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60계 치킨 창업!! 정말 60마리만 튀기나요??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서울 강남권에 위치한

<60계 치킨>

양도양수 건입니다.

<60계 치킨>은

매일 새기름으로 60마리만!!

이라는 슬로건으로 

브랜드 초기에는 정말 하루 60마리를

판매하고 나면 문을 닫았다고 하네요~

당시 기름 한통(18L)로 100마리 이상

튀기는 치킨집이 허다했기 때문에(지금도 많습니다)

하루에 60마리만 튀기는 60계 치킨이 

당연히 더 신선하고 맛있었겠죠?

하루 60마리면 일 매출이 대략 120만원

한달이면 3,600만원입니다.

보통 월세 200~300만원

재료비는 45% 내외.

점주의 수익에 상한선을 두는 대신

고객의 신뢰를 높이며

오픈하고 몇시간도 되지 않아 

60마리를 다 판매하고 

그날 영업을 종료하는 매장이 많아졌습니다.

차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60계 치킨은

순조롭게 성장하다가 

개그우먼 이영자씨의 광고로

더욱 큰 사랑을 받게 됩니다.

최근 60계 치킨 매장들은

60마리만 팔면 문을 닫는게 아니라

기름을 새로 갈고 영업을 한다고 하네요.

매장개요
업종	치킨전문점
위치	서울 강남권
월매출	약 5,000만 원
월순익	800만 원
투자금액 (보증금 + 권리금)	15,000만 원
월 수익률 (월순익 / 투자금액 X 100)	5.3%

대표적인 오피스+주거 상권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홀이 크지는 않지만 적당히 있는 편이라

홀 매출과 배달 매출의 비율이

좋은 매장입니다.

요즘 코로나19 사태때문에 

정말 많은 사장님들이 힘들어하십니다.

다행이도 이 매장은

홀+배달+테이크아웃

3가지 방법으로 매출이 나오는 

매장이기 때문에 코로나19의 영향을

그나마 덜 받고 있습니다.

1억 중반의 투자금액으로 

월 7~900만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 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순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