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멋집2018.06.14 19:19

해방촌 '보니스 피자' 후기 - 이태원 피자 먹방 3탄


안녕하세요~

어제는 6.13 지방선거일이었죠~ 저와 모시는분은 점심에 1차로 평양냉면에 낮술을 한잔 한 후 2차로 피맥을 하러 동네로 왔습니다. 저와 모시는 분은 최근 낮맥 & 피맥에 푹 빠져서 이태원 인근에 맛있다는 피자집을 다 가보는 중입니다.


참고글 클릭

 이태원 '더 피자필' 후기 - 이태원 피자 먹방 1탄 


참고글 클릭

 이태원 '매덕스 피자' 후기 - 이태원 피자 먹방 2탄


오늘은 어디서 피맥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늘 웨이팅이 길어서 못가봤던 보니스 피자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보니스피자 근처에 있는 해방촌 '잠수교집' 인데 요즘 엄청 핫하더군요. 


저희는 다행이 딱 자리가 나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메뉴판 참고하시라고 찍어봤네요.

피자는 반반으로 주문이 가능하여 저희는 페페로니 반 & 하아와안 반으로 주문했습니다. 도우 두께는 씬으로~




할라피뇨는 셀프.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

거품이 반..ㅠㅠ



드디어 피자가 나왔습니다~



일단 비쥬얼은 대만족~




생각했던거 보다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저희가 요즘 피자 맛집 투어를 하다보니 입맛이 고급이 되었나봅니다. 보니스 피자도 딱 상상했던 맛 정도였습니다. 맛 설명을 자세히 하고 싶으나 전문성 부족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이곳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는지 의외로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보니스는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다소 짜고 기름진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취향에는 피자필이 가장 맛있었다 라는 합의에 도달했답니다. 피자필은 좀 담백하고 깔끔하거든요. 


요즘 이태원이나 경리단길 보다 더 핫한 해방촌에 방문하신다면 이곳에서 피자도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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