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멋집2018.09.21 12:47

독산동 '순댕이네 얼큰수제비'  후기


안녕하세요.

며칠 전 점심에 독산동에서 예비창업자분을 미팅했습니다. 

2시쯤 미팅이 끝나서 배가 고팠습니다. 아무거나 먹고 싶지는 않아서 인근에 맛집이 있나 검색을 해보았죠.

독산동 인근에서 가장 리뷰가 많았던 '순댕이네 얼큰수제비' 라는 집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요기

이런 동네에 웬 맛집이?? 라는 생각으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와..ㅋㅋ 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저희 앞에 3팀이나 웨이팅 중.


진정한 오픈키친 ㅋㅋㅋ


메뉴는 간단했습니다. 

저희는 바지락 칼제비와 얼큰 칼제비를 주문했죠.


맛집 프로그램에도 몇차례 나왔나봐요.


기다림 끝에 저희는 6번 테이블에 앉았네요..ㅎㅎ

화투장으로 테이블 번호 표시한거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ㅋㅋㅋ


반찬은 셀프.


반찬은 겉절이와 단무지 뿐인데 이 이상 필요가 없더라구요.

특히 겉절이 강추!!!


바지락 칼제비가 나오고.


와 정말 바지락이 많더라구요..ㅎㅎ 국물 맛도 정말 좋았습니다ㅎㅎㅎ


이건 저의 얼큰 칼제비.

역시 바지락은 한가득.


바지락이 정말 많이 들어가있어서 건지고 건지다 짜증이 날 정도 ㅋㅋㅋ


와... 이 국물 정말 계속 당기는 맛입니다.

기본적으로 바지락이 많이 들어가서 시원한 국물에 얼큰함이....기대치 않은 곳에서 너무 맛있는 음식을 만나니 이런 감동이...

먹는 내내 와.........와.............. 소주 땡긴다........를 연발했습니다.


요즘 밀가루 잘 안먹는데 이 집은 안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칼국수와 수제비 다 건져 먹고 바지락을 숟가락으로 다 퍼먹었네요.

이것은 마치 바지락 무덤.

정말 잘먹었습니다. 이 인근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들르시길..ㅎㅎ 7천원 대비 높은 만족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매운걸 좋아하시면 얼큰을 추천.

매운걸 잘 못드시면 일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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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동 160-17 | 순댕이네얼큰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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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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