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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패스트푸드] 안양 맘스터치 창업 [합 5억/월순익 1,200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안양에 위치한 '맘스터치' 양도양수 건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맘스터치는 국내 토종 패스트푸드 브랜드 입니다. 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 처럼 미리 만들어놓고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상호 처럼  엄마의 마음으로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여 따듯하고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브랜드 입니다. 2001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최근 약 1,200개의 매장이 운영 중입니다.


참고글 클릭

 < 맘스터치 > 정보공개서 보기 << 클릭


맘스터치는 꾸준한 메뉴개발을 통해 소비자 및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 입니다. 런칭하는 모든 메뉴가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싸이버거' 와 같은 히트 메뉴는 가맹점들의 매출 증진에 대단한 기여를 합니다. 최근에는 HMR 삼계탕을 출시했는데요. 소비자들의 반응이 기대됩니다.


<맘스터치 HMR 삼계탕 출시 | 출처 : 맘스터치 홈페이지>



* 매 장  개 요 *

업 종

패스트푸드 

 

안양 

월 매

약 7,500 만원 

월 순 익 

약 1,200 만원 

투자금액(보증금+권리금) 

50,000 만원 

월 수익률(월순익÷투자금액×100)

2.4 %

※ 상기 내용은 본인이 직접 현장 방문 및 각종 자료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며

저와 함께 현장에서 미팅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0^/


안양시내 주요 상권에 위치한 이 매장은 투자대비 높은 매출과 수익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총 매출 중 배달이 차지하는 비율이 20% 이내로 조금 더 배달 영업에 신경을 쓴다면 더 높은 매출 및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수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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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백화점 강서점' 답사 후기 #02


어제 다녀온 NC백화점 강서점 답사 후기 2편입니다.


참고글 클릭

 'NC백화점 강서점' 답사 후기 #01 << 클릭


강서 NC백화점 지하에는 여느 NC백화점이나 뉴코아 아울렛 처럼 킴스클럽이 있었습니다.


킴스클럽 한켠에는 꽤 큰 면적으로 킴스 키친이라는 F&B구성이 있더군요.


팝업스토어에는 호떡집과 전집이 있었습니다.


크리스피크림도 있군요~


'고우만두' 의 모습.


요즘 로드에서 많이 보이는 송사부 고로케의 모습. 여기서도 인기가 많네요.


김밥전문점 찰스숯불김밥도 있고.


속초 코다리냉면과


도쿄짬뽕은 홀을 같이 사용하더군요.


홍대쌀국수라고 저가 쌀국수도 입점해있고.


시로이돈까스라는 저가 돈까스 전문점도 있네요.

지하는 전체적으로 저가 컨셉.


마루 스시.


롯데리아가 없으면 섭섭할뻔.




'알랑가피자' 라는데 여기서 첨봤네요.


'팥고당'이라고 빵집도 있고~


저가 커피 브랜드 더벤티도 있더군요~


푸드트럭 컨셉의 '밥스' 

여기까지가 지하1층 킴스클럽에 있는 F&B 구성이었습니다~



놓칠뻔했는데 층에는 프랑제리라는 베이커리 카페도 있더군요~


NC백화점 강서점을 전체적으로 둘러본 느낌은 '활기가 넘친다' 였습니다~

대형 유통사의 백화점중 NC백화점은 사실 하위권인데 NC백화점은 여느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못지않게 많은 유동인구가 있었습니다. 인근 상권이 좋아지고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강서 NC백화점의 경쟁상대는 김포공항 롯데몰에 있는 롯데백화점일텐데 김포 롯데몰과 강서 NC백화점은 타겟층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상 NC백화점 강서점 답사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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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백화점 강서점' 답사 후기 #01



안녕하세요~

오늘 점심에 요즘 핫하다는 'NC백화점 강서점'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5호선 마곡역~발산역, 9호선 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의 상권이 상당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마곡지구가 상당히 분위기가 좋고 LG CNS, LG 유플러스 등 LG가 사옥을 짓고 이쪽으로 대거 이주해왔습니다. 이렇게 발산역 인근은 서울 강서권의 주7일 상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니 평일 낮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쇼핑중이셨습니다.


층별 안내 입니다. 


저는 F&B 구성을 보러 왔기 때문에 8층부터 가보기로 했습니다.


8층에 올라오니 어린이용 책을 판매하는 곳도 있네요.


최근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많이 보이는 '홍대돈부리'가 있네요.


후쿠오카 함바그.. 한동안 정말 핫한 브랜드였죠.



어디가나 회전초밥집은 잘 되는군요.


2016, 2017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에머이'가 생각보다 잘 안되더군요...오늘만 그런건가..


떡볶이 무한리필 '두끼'도 있더군요.


'농심'의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도 있고.


'북촌손만두'도 있네요~


철판볶음 전문점 '데판야키'


그 앞에는 이렇게 공용테이블이 펼쳐져서 많은 분들이 즐겁게 식사중이시네요~


'채선당'의 1인샤브샤브 브랜드 '샤브보트'도 있군요~


콩나물국밥으로 유명한 '삼백집' 


프리미엄 김밥으로 유명한 '리김밥' 도 있군요~


매운오징어 볶음으로 유명한 '군산오징어'도 있네요. 한번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아직 못먹어본 브랜드.. 


'중화가정'이라고 중식당도 있네요~홍대에서 꽤 유명한 집.


8층 나머지 공간에는 이런 곳들이 있네요.



미용실도 있고.


피부관리실도 있고~


코코몽 키즈카페도 있군요~ 주말에는 아이들로 붐비겠어요~


커피숍은 파스쿠찌가 크게 들어가있군요.


아이스크림은 '백미당'이 있군요.


요즘 쇼핑몰에 많이 보이는 아메리칸트레일러. 쥬스가게 입니다.


스트릿츄러스도 푸드트럭 모양으로 들어와있군요.


한층 위 9층은 전문식당가네요.


한눈에 보기 좋게 평면도가 있습니다. NC백화점이다 보니 이랜드 외식사업부의 브랜드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연별곡도 이랜드 브랜드.


이건 처음보는데 델라보보라고 커피 및 디저트를 판매하더군요.


반궁이라고 한식당도 있네요~




이랜드의 스시뷔페 브랜드 '수사' 도 있고~


돈가스 브랜드인 '테루'



리미니가든. 이탈리안 음식점이죠.


이랜드의 대표 브랜드 에슐리도 있네요~


8,9층을 쭉 돌아보니 9층보다는 8층이 더 사람이 많고 활기찬 느낌이었습니다.


다음포스팅에 지하 1층 킴스클럽 안에 있는 F&B 매장들도 보여드리겠습니다. 'NC백화점 강서점' 답사 후기 #01을 마칩니다.


참고글 클릭

 'NC백화점 강서점' 답사 후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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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분식] 홈플러스 월드컵점내 분식 창업 [합8천/월순익400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상암 홈플러스(홈플러스 월드컵점)내 분식 신규입점 건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마포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월드컵점은 전국 홈플러스 매장 약 140개 중에 매출이 늘 상위권인 매장입니다. 마트는 물론이고 월드컵 경기장과 CGV 등 다양한 집객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늘 사람들로 붐비는 마트 입니다.


* 매 장  개 요 *

업 종

분식 

 

마포구 

월 매

3,000 만원(목표)

월 순 익 

400 만원(목표) 

투자금액(보증금+권리금) 

8,000 만원 

월 수익률(월순익÷투자금액×100)

5 %

※ 상기 내용은 본인이 직접 현장 방문 및 각종 자료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며

저와 함께 현장에서 미팅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0^/


국내 마트 중 매출 최상위권 마트에 분식이라는 가벼운 아이템이 입점하는 건이라 상권과 아이템의 궁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분식 브랜드 중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깔끔한 메뉴 구성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로 입점하게 됩니다. 주중, 주말 없이 늘 사람으로 붐비는 좋은 상권에 1억 미만의 예산으로 창업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수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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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의 장사법 - 글 박찬일 | 사진 노중훈


















평균 40~50년 넘은 노포를 저자가 인터뷰 한 책이다.

국내에 27곳, 일본에 1곳의 가게가 나온다. 서울 및 수도권에 있는 가게는 반정도 가봤고 그 외 지역에 있는 가게는 한군데도 못가봤다. 수 많은 세월동안 장사를 하며 별의 별 사람을 다 겪어온 노포의 사장들을 인터뷰 하기란 쉽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저자는 이런 노포들의 기록을 누군가는 남겨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책을 엮은것 같다. 책 자체가 엄청 재미있진 않았지만 저자의 이런 노력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었다. 

그리고 아직 못가본 노포들을 차근차근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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