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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샤브샤브] 서울시 백화점내 샤브보트 창업 [합2억/월순익 800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서울시 백화점내 위치한 '샤브보트' 양도양수 건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샤브보트는 '(주)채선당'에서 만든 1인용 샤브샤브 브랜드 입니다. 최근 1인가구의 증가세로 혼밥, 혼술 등 혼자 먹고 마시고 즐기는 문화가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적어도 2명은 있어야 먹을 수 있던 음식들이 1인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샤브보트에 이런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2016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해 최근 백화점 등 쇼핑몰 상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그 수가 늘고 있습니다.


참고글 클릭

 <샤브보트> 정보공개서 보기 << 클릭



* 매 장  개 요 *

업 종

샤브샤브 

 

서울 백화점內 

월 매

약 4,000 만원

월 순 익 

약 800 만원 

투자금액(보증금+권리금) 

20,000 만원 

월 수익률(월순익÷투자금액×100)

4 %

※ 상기 내용은 본인이 직접 현장 방문 및 각종 자료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며

저와 함께 현장에서 미팅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0^/


서울시내 매출 상위권 백화점내 위치한 이 매장은 오픈한지 약 1년정도 되었고 서서히 자리를 잡아 이제 월800만원의 수익이 꾸준히 나오는 중입니다. 현재 100% 오토 운영중이라 직접 운영하신다면 식자재비 및 인건비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템 특성상 조리 과정이 단순하여 주방에 전문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초보자분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수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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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이스크림] 부천시 배스킨라빈스31 창업[합3억/월순익800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부천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31' 양도양수 건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배스킨라빈스31'은 1945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글렌데일에서 설립된 글로벌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입니다. 세계 40개국에 약 5,800개의 매장이 운영 중인데 국내에는 약 1,300개의 매장이 있으니 전세계의 배스킨라빈스 중 약 5분의 1이 국내에 있으니 한국에서의 '배스킨라빈스31'인기가 대단한걸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비알코리아(주)가 1987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해 벌써 30년 넘게 한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참고글 클릭

 <배스킨라빈스31> 정보공개서 보기 << 클릭


참고로 베스킨(X) 배스킨(O) 이 맞습니다^^;;


* 매 장  개 요 *

업 종

아이스크림 

 

부천시 

월 매

약 4,000만원 

월 순 익 

약 800 만원 

투자금액(보증금+권리금) 

30,000 만원 

월 수익률(월순익÷투자금액×100)

2.6 %

※ 상기 내용은 본인이 직접 현장 방문 및 각종 자료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며

저와 함께 현장에서 미팅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0^/


부천시내의 주거 밀집 상권에 위치한 이 매장은 시설 집기가 모두 깔끔하고 리뉴얼이 필요없습니다. 업종 특성상 한겨울이 비수기이지만 12월과 2월에는 아이스크림 케익의 수요가 많아 1년내내 큰 기복이 없는 점이 장점입니다.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 배스킨라빈스를 3억의 투자금액으로 창업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수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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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보니스 피자' 후기 - 이태원 피자 먹방 3탄


안녕하세요~

어제는 6.13 지방선거일이었죠~ 저와 모시는분은 점심에 1차로 평양냉면에 낮술을 한잔 한 후 2차로 피맥을 하러 동네로 왔습니다. 저와 모시는 분은 최근 낮맥 & 피맥에 푹 빠져서 이태원 인근에 맛있다는 피자집을 다 가보는 중입니다.


참고글 클릭

 이태원 '더 피자필' 후기 - 이태원 피자 먹방 1탄 


참고글 클릭

 이태원 '매덕스 피자' 후기 - 이태원 피자 먹방 2탄


오늘은 어디서 피맥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늘 웨이팅이 길어서 못가봤던 보니스 피자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건 보니스피자 근처에 있는 해방촌 '잠수교집' 인데 요즘 엄청 핫하더군요. 


저희는 다행이 딱 자리가 나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메뉴판 참고하시라고 찍어봤네요.

피자는 반반으로 주문이 가능하여 저희는 페페로니 반 & 하아와안 반으로 주문했습니다. 도우 두께는 씬으로~




할라피뇨는 셀프.


필스너 우르켈 생맥주.

거품이 반..ㅠㅠ



드디어 피자가 나왔습니다~



일단 비쥬얼은 대만족~




생각했던거 보다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저희가 요즘 피자 맛집 투어를 하다보니 입맛이 고급이 되었나봅니다. 보니스 피자도 딱 상상했던 맛 정도였습니다. 맛 설명을 자세히 하고 싶으나 전문성 부족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이곳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는지 의외로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보니스는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다소 짜고 기름진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취향에는 피자필이 가장 맛있었다 라는 합의에 도달했답니다. 피자필은 좀 담백하고 깔끔하거든요. 


요즘 이태원이나 경리단길 보다 더 핫한 해방촌에 방문하신다면 이곳에서 피자도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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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커피] 강북 더치앤빈 창업 [합 1억6천/ 월순익 700만]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창업상품은 강북 유명상권에 위치한 '더치앤빈' 양도양수 건입니다.


<△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더치앤빈' 이라는 상호가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2014년에 가맹사업을 시작한 중소형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입니다. 당시 더치커피가 상당히 유행하던 때였죠~ 그래서 상호도 '더치앤빈'. 요즘은 더치커피라는 용어가 워낙 부정적으로 많이 노출되어서 콜드브루라는 말로 더 많이 불리웁니다. 더치커피나 콜드브루 커피나 사실 같은 커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치앤빈은 꾸준히 성장하여 최근 약 100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며 점차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참고글 클릭

 <더치앤빈> 정보공개서 보기 << 클릭



* 매 장  개 요 *

업 종

커피전문점 

 

서울시 강북지역 

월 매

약 2,000 만원 

월 순 익 

약 700 만원 

투자금액(보증금+권리금) 

16,000 만원 

월 수익률(월순익÷투자금액×100)

4.3 %

※ 상기 내용은 본인이 직접 현장 방문 및 각종 자료를 통해 확인한 내용이며

저와 함께 현장에서 미팅시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0^/


강북지역의 유명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이 매장은 현 사장님께서 정성스럽게 잘 가꾸어오신 매장입니다. 매출대비 월세가 상당히 저렴하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권도 안정적이라서 현 사장님께 인수인계만 잘 받으신다면 향후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매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전화나 문자 혹은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이 매장의 매출 현황, 지출 내역, 월수익, 영업 현황 등을 만나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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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네키드윙즈' 후기


안녕하세요^^

어제 모시는 분께서 동네(이태원)에 수요미식회에 나온 버팔로윙 맛집을 가보자고 하셔서 방문해봤습니다.


가게 이름은 '네키드윙즈'



위치는 요기


보시다시피 골목 안쪽에 있어서 조심조심 잘 찾아가셔야 합니다.

주차는 당연히 안되니까 방문 전에 인근 유료주차장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골목골목이 좋습니다.

골목을 꺽어 지날때 마다 예상치 못한 새로운 풍경이 나타나는게 좋네요.


가게 내부는 이렇습니다.


일요일 낮 3~4시쯤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낮맥을 하고 계시더군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메뉴설명도 정말 친철하게 해주시더군요. 직원분들 표정이 너무 밝아서 저희도 덩달아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메뉴판 참고하시라고 찍어봤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메뉴 안내를 해주셔서 헤메지 않고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저희는 더블 플래터와 맥주 두잔을 주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좀 있는 편이었습니다. 특히 맥주가 좀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요즘들어 세상에는 참 맛있는 맥주가 많다는걸 느끼고 있는데 비싸서 양껏 못마시겠더라구요. 여기도 맥주 한잔값이면 소주 두병값... 이런 생각하면 너무 아재같은가... 술을 끊어야하는데...


맥주가 먼저 나오고.


곧이어 더블 플래터가 나왔습니다. 윙 4종류 X 5조각. 총 20조각의 윙이 나왔고 저희가 고른 네가지의 소스, 샐러리 당근, 감자튀김, 대왕 양파링 크로켓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서도 닭의 부위별 가격이 조금씩 다른데 닭가슴살이 비싸고 상대적으로 다리나 날개는 싸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닭날개 요리는 우리나라의 삼겹살같은 대중적인 메뉴라고 합니다만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닭날개 요리중에 미국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이 버팔로윙이라고 합니다. 1964년 뉴욕 버팔로시에 Anchor Bar라는 곳에서 처음 팔기 시작한것이 미국 전역으로 퍼저나갔다는 설이 유력하다는군요. 튀긴 윙에 핫소스, 식초로 밸런스를 맞춘 음식이라 매콤,새콤 하더라구요. 대한민국 양념치킨에 길들여진 저로서는 생소한 맛이었습니다. 소스에 설탕이 안들어가서 그런지 정말 새콤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메이징거.생강이 들어간 소스.


코리안 글래이즈.매콤한 양념치킨느낌.


소이 와사비. 교촌치킨맛.


클래식 버팔로.


모시는 분께서 미국에서 드셨던 맛과 대단히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미국 근처도 못가본 저는 생소한 맛이었습니다. 


감자튀김은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이게 대왕 양파링 크로켓인데 맛은 보통이었고 사진찍기 좋으라고 만든 메뉴인듯 보입니다.


안에 양파가 꽤 실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이게 요괴라면땅이라고 합니다. 뭐 그냥 라면맛이었네요. 저 포스터 덕분에 요괴라면이라는 걸 검색해봤네요. 


맨날 치킨 혹은 누룽지통닭 같은 닭요리만 먹다가 이런것도 먹어보고 새로운 경험이었네요. 저희가 방문했을땐 손님들 대부분이 외국분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외국인들 입맛은 확실히 잡은 가게인듯합니다. 

맥주가격이 좀 더 착했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했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은 인상을 받은 가게였습니다. 

버팔로윙을 좋아하시거나 버팔로윙이라고 말은 들어봤는데 뭐지 싶은 분들은 방문하셔도 좋을듯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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