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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저임금은 4,860원 입니다.

1인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혹은 예비 창업주분들꼐서는 꼭 확인하셔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 최저임금 위원회 (http://www.minimumwage.go.kr/status/status01.jsp?onMenu=statu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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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주변 편의점 분포현황]

점포수 작년 2만개로 3년새 2배
가맹점 매출은 뚝 떨어져
폐업 등 부실률 9.5%로 급등
“남는 게 없어 야간 알바도 못써요”
본사 순익은 수백억씩 더 뛰어

경기도 용인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아무개(55)씨는 요즘 감기와 두통 같은 잔병을 달고 산다. 밤 10시에 출근해 밤새워 가게를 본 뒤, 낮 근무를 하는 아르바이트 직원과 재고정리 등을 하고 나면 오전 11시를 넘겨 퇴근하기 일쑤다.

 

‘편의점 사장’인 그가 낮과 밤이 뒤바뀌도록 일에 매달리게 된 것은 1년 전부터다. 직선거리로 100m도 안 되는 곳에 다른 편의점이 생기면서 기존 매출의 3분의 1이 쑥 빠졌다. 김씨는 “심야에 팔아봐야 수중에 떨어지는 돈이 2만원인데, 도저히 야간 알바를 쓸 엄두가 나지 않아 직접 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에 아내가 뇌혈관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도 그는 당일 밤 편의점을 지켰다고 한다. 주말에는 부부가 교대로 편의점의 불을 24시간 밝히고 있다.

 

대형 편의점 본사의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로 가맹점주들에게 ‘위기의 신호등’이 켜졌다. 한정된 상권에 편의점들이 밀집하면서 점포당 매출이 떨어지고 부실률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5일 밝힌 편의점 점포별 ‘연간 평균 매출액 현황’을 보면, 주요 편의점 체인들 모두 점포당 매출이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 편의점 프랜차이즈인 ‘씨유’(CU·옛 훼미리마트)의 경우, 2009년 5억5000여만원이었던 평균 연매출이 지난해에는 5억원을 갓 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세븐일레븐’의 감소폭 역시 비슷해 2009년 5억1595만원에서 2010년 4억84313만원으로 1년 사이에 3000만원가량 줄었다. 미니스톱도 비슷하게 추락해 지난해에는 5억원을 밑돌았다.

 

같은 기간 프랜차이즈 편의점 점포 수는 급격하게 늘었다. 한국편의점협회가 집계한 국내 편의점 수를 보면, 2006년 말 9928개였던 매장이 2009년 1만4130개로 급증하더니 지난해 말에는 2만개를 넘어섰다. 연도별 신규 점포 수도 근래 가속도가 붙어 2009년 1645개에서 2010년 2807개, 지난해에는 4284개로 매해 2배 가까이 늘었다.

 

가맹 본사가 점포 수 확대에 몰입하는 이유는 점주는 신음하더라도 본사는 수익이 늘기 때문이다. 편의점 업계 수익 구조는 각 점포가 올린 수익을 본사와 점주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갖는 식이다. 보통 본사와 점주가 35 대 65로 나눠 갖는다. 이 때문에 본사 입장에선 각 점포 수익이 줄더라도 전체 가맹점이 내는 수익의 총합이 늘면 그만큼 이득인 셈이다. 김씨는 “각종 비용의 형태로 본부가 얻는 고정수익이 있어 점주는 매출이 떨어지면 더 큰 타격을 입는다”고 말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은행에서 빌린 대출의 원금·이자를 제대로 갚지 못해 휴·폐업하거나 부실의 늪에 빠지는 편의점의 비율이 올해 들어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보증기금의 분석 결과, 2010년 말 4.6%, 지난해 말 4.8% 수준이었던 편의점 부실률은 올해 8월말 9.5%로 수직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체 업종의 8월말 부실률 5.9%에 견줘 3.5%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

 

반면 편의점 체인을 운영하는 회사들은 최근 불어나는 이익을 누리고 있다. 씨유를 운영하는 비지에프리테일은 2009년 490억원이었던 순이익이 지난해 774억원으로 급증했다. 2006년(290억원)과 비교하면 갑절 이상 늘어난 액수다. 지에스(GS)25를 운영하는 지에스리테일도 같은 기간 순이익이 414억원에서 934억원으로 늘었다. 2010년 4월 편의점 ‘바이더웨이’를 합병한 코리아세븐은 2010년 229억원이었던 순이익이 1년 사이 509억원으로 2배 이상 뛰었다.

 

권오성 기자 sage5th@hani.co.kr

 

출처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592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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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 80%가 영업지역 보호없고 45%는 직영점 조차 없어

- 매일경제 신문사가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분석해보니

 

 

 

최근 발표된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45%의 브랜드가 직영점이 없고, 브랜드 중 80%가 영업지역을 보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말, 매일경제 신문사가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라는 이름으로 외식업체 62개 브랜드, 도소매-서비스 분야 38개를 선정하여 해당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거행했다.

그러나, 선정된 프랜차이즈 중에서 외식업 분야의 경우, 62개 브랜드에서 31개가, 도소매-서비스업 분야의 경우 38개 브랜드 중에서 15개가 직영점이 없이 가맹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사업이 성공한 점포를 복제한 시스템 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면 결국 직영점이 없다는 것은 창업자가 따라할 표준모델 자체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영업을 시작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직영점의 지속적인 운영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초기에 직영점을 운영하다 가맹점으로 양도양수하는 방식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 하지 않다.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본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영업지역 보호라는 측면에서도 100개 브랜드 중 80개 브랜드가 영업지역 보호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전체 100개 중 80개 브랜드가 영업지역을 보호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과연 이들 브랜드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인가 하는 부분이다.

요즘들어 본사와 가맹점주간 가장 큰 분쟁의 원인은 영업지역을 보호하지 않은 채 기존 가맹점 인근에 동일 유사한 브랜드를 계속 개점시켜 기존 가맹점주의 수익을 악화시키는 한편 인테리어 강요와 점포이전 강요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있다.

 

또한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브랜드 대다수가 가맹게약 종료 및 해지, 명의변경이 잦아 그만큼 사업 안정성이 없다는 사실이 정보공개서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

이같은 정보공개서 분석을 내놓은 대한가맹거래사협회 유승종 협회장은 직영점을 병행하지 않는 프랜차이즈사업은 부실 우려가 높고, 영업지역 비보호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출을 저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에 비중있게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각 언론사나 정부기관 단체에서 하고 있는 우수 프랜차이즈 선정방식에 대해 ‘이제는 심사위원들의 주관보다는 정보공개서를 기초로 한 객관적인 본사 평가가 이루어져야 신뢰할 만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의 경우도 사전 준비없이 인지도에 의존해서 브랜드를 선택하기 보다는 정보공개서를 통해 직영점 존재 여부 (직영점이 많을수록 좋다), 영업지역 보호 여부, 수익성(창업시 투자비용과 예상 매출액), 신규 점포 대비

점포 변동상황(계약해지나 종료, 명의변경 등)을 꼼꼼이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보공개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사이트에 현재 국내 2,500여 개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fea.or.kr/bbs/board.php?tbl=feanews2&mode=VIEW&num=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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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오픈 당일(지난달 30일) 1만2000명을 찾을 만큼 성공적 시작을 알린 여의도 최초의 복합쇼핑몰인 IFC몰에는 3일에도 사람들로 붐볐다. 연면적 7만6021m²,영업면적 3만9420m²의 공간을 자랑하는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지하 3층 식당가.

쇼핑객들이 허기를 달래기 위해 30여분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식당가에서도 특히 'CJ푸드월드'와 아워홈의 푸드코트 브랜드 '푸드엠파이어'가 경쟁하듯 통로를 사이에 두고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CJ그룹의 푸드월드와 아워홈의 푸드엠파이어가 IFC몰에서 정면으로 맞붙은 것. 국내 대표 식품기업의 영량을 집중시켜 놓은 푸드월드와 푸드엠파이어가 한 장소에서 맞붙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새로운 문화외식 공간을 표방하며 시장에 진출한 CJ푸드월드는 3호점, 2006년 첫선을 보인 푸드코트 개념의 푸드엠파이어는 12호점이다.
개념의 차이는 있겠지만 기업의 역량을 한곳에서 함께 평가받는다는 점에서 서로 경쟁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글로벌화에 한창인 CJ와 시장확대를 추진중인 아워홈이 금융의 섬 여의도에서 어떤 경쟁을 펼칠지 사뭇 궁금하다"며 이들의 경쟁에 관심을 나타냈다.
CJ푸드월드는 CJ(001040)그룹이 가지고 있는 17개 외식 브랜드 중 하나로 주변 오피스 직장인, 외국인 비즈니스 고객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을 타깃으로 그에 맞춘 브랜드만을 골라서 집결해 놓았다.
역량있는 신예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으며 새벽 2시까지 맥주를 즐길 수 있는가 하면(엠펍) 마치 런던 소호 거리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에서 수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CGV).
프리미엄 델리 플레이스에서는 프레시안 델리카트슨 소시지, 샐러드 & 샌드위치, 만두,로티서리 치킨, 피자, 백설 도시락, 삼호어묵, 쁘띠첼 푸르츠 등 총 8개의 코너에서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
CJ푸드월드 관계자는 "고품격 스테이크하우스부터 간편하게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 델리숍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메뉴 구성과 음악, 방송, 영화의 콘텐트를 접목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CJ푸드월드가 IFC몰의 핫 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반면 푸드엠파이어는 '유럽'을 테마로 한 푸트코트를

선보였다.

유럽 기차역을 콘셉트로 이를 상징하는 유럽풍 대형 시계탑이 매장 정중앙에 위치했으며, 그 주변엔 현지의 느낌을 살린 소품들을 배치시켰다.

또 매장에 들어서는 13개의 코너에는 인도, 동남아,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준비해 이야기가 있는 문화체험공간이 가능토록 했다.
방문객들은 아워홈의 대표 외식브랜드들 외에도 10여 차례의 현지 방문을 통해 개발한 동남아요리 ‘실크스파이스’, 인도 셰프가 현지에서 공수한 향신료로 만든 ‘몸바이’ 등의 다채로운 전문코너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샌드위치&샐러드 전문코너 ‘그랩잇’과 한식 패스트푸드 ‘밥이답이다’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별도로, 정통 일식돈가스 사보텐은 푸드코트 코너와 테이크아웃 코너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매장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오픈 이벤트도 준비됐다. 유럽에서 사용한 ‘유레일패스’나 유럽 화폐인 유로화를 소지한 모든 고객은 무료로 파스타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9월 한달간 유럽 승무원복장을 한 직원이 매장을 돌며 룰렛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며 SNS 이벤트,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카라반 숙박권, 식사권 등의 푸짐한 선물도 증정된다.
이석호 아워홈 외식마케팅팀장은 "국제금융중심지의 특성에 어울리는 신개념 푸드코트가 될 것"이라며 "최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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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28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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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맛집]수제 버거 전문점 앨리스하우스 이대점 오픈~!!

 

지겹게 비가 오던 주말이 지나고 오랜만에 햇살이 비춘 월요일~

이화여대 메인길 2,3층에 수제버거 전문점 '앨리스 하우스'가 오픈하였습니다.

 

'앨리스하우스'라는 상호가 생소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 줄 알고 있는데요~

최근 저희 회사에서 인큐베이팅을 맡은 브랜드로 저희가 열심히 키워보려는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입니다.

 

 이 매장은 제가 아름다우신(?) 여사장님을 도와 열심히 점포를 찾던 끝에 시세에 비해 저렴한 권리금으로 기존 커피전문점을 인수하게 도움드려서 신규오픈 하시게 되었습니다(제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여사장님의 미모가 뛰어나십니다~ㅎㅎ 매장으로 가셔서 미모의 여사장님께 안팀장소개로 왔다고 하시면 환한 미소와 함께 시원~~한 냉수 한잔을 서비스로 주실겁니다~ㅎㅎ 안주시면 전화 주세요~ㅋㅋ

 

 

 보통 수제버거 하면 '크라제버거'나 이태원에서 상당히 유명한 맛집이었던 '스모키 살룬'등을 떠 올리실겁니다. 수제버거는 아니지만 최근 일본에서 건너온 '모스버거'도 상당히 반응이 뜨겁죠.

 기존의 브랜드와 '앨리스하우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가격'입니다.

'크라제버거'나 '스모키살룬' 메뉴의 가격대는 보통 10,000원~15,000원대입니다. 둘이 가서 먹으면 적어도 2만원정도는 쓰게 되죠~

'앨리스하우스'는 '크라제버거'나 '스모키살룬'에 결코 뒤지지 않는(어떤 부분에서는 더욱 나은) 맛의 수제버거를 착한(?)가격대인 5,000~8,000원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매장이 위치한 2층으로 올라가면 우선 감각적인 느낌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네요.

 

 

 

다소 이른시간이기도 하고 방학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알고들 오셨는지 이미 많은 분들께서 매장을 찾아주셨습니다.

 

 2층 매장 내부 전경입니다. 보시다시피 오픈 키친으로 주방 내부가 훤히 보여서 내가 먹을 수제버거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과정을 지켜보실 수 있습니다.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곳에 붙어있는 앨리스 하우스 로고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쁜 숙녀 아가씨가 치마 한쪽을 살짝 올리며 인사하는 듯한 로고가 마음에 드네요^^ 깔끔하고 요즈음 트랜드에 맞는 로고인것 같습니다.

 

3층에도 이미 많은 분들께서 자리해주셨네요.

 

이대정문앞 상권을 조사한 결과 현재 있는 커피전문점들에 의외로 흡연실이 없는 것을 보고 제가 강력히 주장해서 흡연실을 만들었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흡연자분들 화이팅입니다~!!(ㅡ.,ㅡ;;)

 

 

 

메뉴판 보시고 참고하시라고 찍어봤습니다.

 

잘 안보이시는 분들께서는 사진을 클릭하시면 자세히 메뉴구성과 가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앨리스버거의 모습

 

하와이안버거의 모습

 

타워버거의 모습

 

 이쁜 여사장님께서 장사는 처음 하시는 거라 아직 서툰 부분이 있으시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 하고 계시니까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돕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맛은 제가 보장합니다~!!꼭 가셔서 드셔보시고 쓴소리 단소리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위치는 요기

이대역 3번 출구로 나오셔서 길따라 100미터정도 쭉 내려오시다보면 우측에 보입니다.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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