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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바베큐'의 모습입니다.



또 다른 족발 프랜차이즈 '장충동왕족발'의 모습



가맹점 창업시 '예상수익자료'를 꼭~!받아두시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당부입니다^^


드라마 등에서 PPL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죽이야기'의 모습


닭갈비 프랜차이즈 '필용이 닭갈비' 모습


보쌈 프랜차이즈 '개성보쌈'의 모습

이건 카운터가 없는 점포가 가능케 하는 무인 주문 및 결재 시스템입니다.



순두부 프랜차이즈 입니다


오리엔탈 라이스&누들 오라이스의 모습



오니기리 프랜차이즈 '빨간 펭귄'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솔레미오'의 모습


치킨 브랜드 참 많네요 '앤치킨'



고기뷔폐프랜차이즈 '공룡고기' 모습




'케이크 만들기' 의 모습


이번 박람회에는 커피관련된 프랜차이즈가 작년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이건 '바빈스 커피'의 모습


미국 육류 수출협회랍니다.


돈부리 프랜차이즈 '돈호야'의 모습


참치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참치애난'



'메탈아이'라는데 요런 악세사리등을 제작 및 판매합니다.


치킨 브랜드 하나 더 '땡큐맘치킨'



가로수길에 있는 매장에서 많이 먹었었는데요 가맹사업을 시작했네요. '깍둑고기와 지짐김치'



'치킨매니아'의모습



'강남 가브리와 뽈살' 프랜차이즈


'착한고기'의 모습입니다.


'와바'로 유명한 인토외식사업에서 가맹사업을 하고 있는 맥주창고형 프랜차이즈 '맥주바켓'의 모습입니다.




이것도 인토외식사업에서 가맹사업을 하고 있는 중저가형 파스타 프랜차이즈 '까르보네'



요즈음 가맹사업을 열심히 하고있는 '오니기리와이규동'의모습



학원프랜차이즈 '에듀코치'의 모습



여기도 단골이죠 '이수근의 술집'



와플과 커피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는 '와플마스터'


저렇게 생긴 와플로 샌드위치를 싸는 모습이 흥미롭네요.


뷰티관련 프랜차이즈 '뷰티콜라겐'



도시락 프랜차이즈 '맘마킹 도시락'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교육관련된 프랜차이즈가 눈에 띄게 늘어난 모습입니다.






인테리어, 도배, 전기, 에어컨 세척, 보수설비등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고있는 '핸디맨닥터'의 모습입니다.

이상 2012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모습이었습니다.


4월에는 2012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 이 코엑스에서 있습니다.

☞2012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 바로가기 클릭☜


4월에 박람회도 다녀와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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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를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는 매년 봄, 가을에 SETEC과 코엑스에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개최가 된답니다. 업계 종사자로서 몇년째 항상 방문하고 있습니다.



매년 방문을 하다보면 국내 창업시장의 흐름도 보이고 트랜드도 알수가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해마다 꾸준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는 브랜드들이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한바퀴 둘러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습니다.

창업박람회 현장의 여러 모습을 사진에 담아봤는데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좋지 않아 보시기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즈음 인기있는 개그맨 김원효씨가 모델을 하고 있는 '비턴'이라는 맥주창고형 프랜차이즈 모습입니다. 요즈음 맥주 프랜차이즈는 외부음식이 반입 가능한 맥주창고 형태의 프랜차이즈가 많습니다.


또 다른 맥주 전문점 프랜차이즈 '펀비어킹' 부스의 모습


새롭게 모습을 보인 맥주전문점 프랜차이즈 '쿨럭'의 모습입니다. 이 프랜차이즈 역시 맥주창고 형태의 모습입니다.


창업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셰프의 국수전' 모습


전체적으로 리뉴얼한 모습을 보인 고기뷔폐 프랜차이즈 '고기킹' 의 모습


역시 프랜차이즈 단골 브랜드 '군선생'도 빠지지 않고 참가했습니다.


늘 창업박람회에 가장 많이 참가하는 업종은 '치킨'이죠
야채숙성치킨 '베리치킨'의 모습


테이크아웃 누들&라이스 프랜차이즈 '지지고' 의 모습


가수 '세븐'씨가 모델인 찜닭 프랜차이즈 '열봉찜닭'의 모습


이날 처음 본 주점 프랜차이즈 '크레이지 버스 슈네'의 모습


이 브랜드도 창업박람회 단골이죠. 유기농 디저트 카페 '소딜리셔스' 의 모습


10년 전쯤에 유행했던 버블티 아이템인데요. 역시 유행은 돌고 도나 봅니다. 요즈음 버블티 관련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기고 있답니다. '버블 트리'의 모습


등갈비, 칼국수등을 취급하는 브랜드 '예우랑'의 모습


치킨 프랜차이즈 '소보루 치킨'의 모습
시식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족발 프랜차이즈 '토시래' 의 모습


바베큐 프랜차이즈 '정석 통바베큐 족구이' 모습


수제 소세지 프랜차이즈 '펌프킨'의 모습


요즈음 갈매기살 프랜차이즈 참 많죠 '나노 갈매기'의 모습


저가형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의 모습


일본식 라멘 & 선술집 프랜차이즈 '동경구락부'


미니 피자를 메인 메뉴로 잡고 있는 카페 프랜차이즈 '코노피자 카페'의 모습

저런 기계에 넣고 한바퀴가 돌아서 나오면 조리가 끝나네요.
재미있어서 찍어봤습니다.


파스타 프랜차이즈 '카페 파스타'의 모습


프랜차이즈 박람회 단골이죠 '초록마을'의 모습


강남역에서 봤었는데요 저도 이쪽으론 잘 모릅니다. '페이스 다이어트 아이디'의 모습


작년 가을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처음 봤었는데요 '두원아 한판하자'의 모습


오니기리 도시락 프랜차이즈 '오니야도시락카페'의 모습


요긴 재미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신개념 레져창업이라고하는데요;
레펠을 설치해서 손님들에게 이용료를 받고 레펠을 할수 있게 하는 형태의 창업입니다. 레펠이라는 표현이 맞는지(줄에 메달려서 쭈욱~~내려가는..)아무튼 이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산물 찜 프랜차이즈 '찜마니' 의 모습.


이번 박람회에는 다른때 보다 피부관리 업체들이 참가를 많이 했습니다.
'세레니끄'의 모습


일본식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꼬지사께'의 모습


캐쥬얼 한식 프랜차이즈 '곰소뜸'의 모습


곰소뜸과 같은곳에서 진행하는 '천하제면소' 의 모습


갈매기살 프랜차이즈 '장비 갈매기'의 모습


닭강정 프랜차이즈 '꿀강정'의 모습


요즈음 상권에서 자주 볼수 있는 '웍앤박스'의 모습. 박스형태로 테이크아웃 포장 되어 나가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입니다.


닭강정 프랜차이즈 하나더 있었습니다 '꿀닭'의 모습


이브랜드도 창업박람회 단골이죠 '치어스'의 모습


몇개의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직원채용을 위한 부스들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서울고용노동청에서도 나왔네요~

원할머니 보쌈에서도~

채선당에서도~

이름이 재미 있었습니다. 꼬치요리 전문점 '화투'의 모습


'쪼끼쪼끼 시즌2'의 모습


예전엔 참 많았죠. 비디오나 DVD, 만화책 대여점 프랜차이즈 '빅뱅'의 모습


원할머니 보쌈과 자매표 '박가부대'의 모습


새롭게 리뉴얼한 '김가네'의 모습


상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명인만두'의 모습


'놀부부대찌개'의 모습


중식 프랜차이즈 '차룽반점'의 모습입니다.

한개의 포스팅에 너무 많은 사진이 올라가다보니 문제가 좀 생기나 봅니다. 나머지는 다음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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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효 룩옵티스 사장

5개월 만에 가맹점 90개 확보…연내 300개로
본사의 체계적 매장관리·가격 정찰제 주효
 
 

그의 학창 시절은 절망의 연속이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결핵균이 신장에 침투하는 병에 걸리면서 3년이나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결국 콩팥 하나는 기능을 상실했다. 오랜 투병생활이 남긴 건 '이 몸으로 뭘 하겠어'란 패배의식뿐이었다. 성적은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고교(진주 동명고) 졸업과 함께 시작한 '백수 겸 재수생 생활'은 26세가 될 때까지 계속됐다.

국내 최대 안경 · 선글라스 도매업체인 룩옵틱스의 허명효 사장(48 · 사진)의 20여년 전 모습은 이랬다. 룩옵틱스는 펜디,캘빈클라인 등 10여개 명품 브랜드와 마코스 아다마스,엘시드 등 10여개 자체 브랜드 제품을 전국 안경점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그런 그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룩옵티컬'이란 브랜드로 안경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룩옵티컬은 2PM,티아라 등을 앞세운 연예인 마케팅과 안경
구매에 '쇼핑'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판매방식을 통해 출범 5개월 만에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미 90여개 가맹점을 확보했으며,추가로 300여곳과 가맹 계약을 협의 중이다.

9일 룩옵티컬 신촌점에서 만난 허 사장은 "2014년까지
가맹점 수를 1000개로 늘린 뒤 중국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계획대로 되면 2~3년 내에 국내 최대 안경 프랜차이즈로 도약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안경 프랜차이즈 선두 브랜드는 600여개 가맹점을 보유한 '1001'이다.

허 사장은 룩옵티컬이 돌풍을 일으킨 비결로 '차별화'를 꼽았다.
간판공유할 뿐 각 점주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존 프랜차이즈와 달리 룩옵티컬은 가맹본사가 브랜드 마케팅에서부터 매장구성,상품운영,가격정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관리한다. '고무줄 가격'을 없애기 위해 가격 정찰제를 실시한 것과 매장 곳곳에 쇼핑바구니를 비치해 점원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마음껏 안경을 담아 착용해볼 수 있도록 한 것도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시스템이다.
 



은 시절 '낙오자' 소리까지 듣던 허 사장이 어떻게 '대한민국 안경왕'으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 그는 "2년간의 대학생활(서울보건대 안경학과 90학번)이 모든 것을 바꿨다"고 말했다.

"재수,삼수해 본 사람은 알아요. 주변의 시선이 얼마나 따가운지….저는 그걸 7년이나 했습니다. 자신감이 있을리 없었죠.'취직은 글렀으니 장사나 해야겠다'는 생각에 전문대 안경학과에 들어갔는데,그게 인생의 전환점이 됐어요. 일곱 살 어린 동기생들이 저를 '대장' 취급해주는 겁니다. 그때 처음 '나에게도 남들 못지 않은 리더십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런 작은 '성공 체험'들이 쌓이면서 졸업할 무렵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이후론 탄탄대로였다. 1993년 서울 흑석동 중앙대 앞에 차린 20㎡(6평)짜리 안경점은 월 매출 4000만원을 올릴 정도로 대박을 터뜨렸다. 그 돈으로 1995년 안경 도매유통에 뛰어들었고,다시 유통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체인점 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허 사장의 목표는 안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보는 것'에서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선진국에선 때와 장소,착용한 옷의 스타일에 따라 각기 다른 안경을 착용합니다. 시력이 좋은 사람도 쓰죠.안경이 신발처럼 패션 소품이 된 겁니다. 이런 트렌드가 국내에도 들어온 만큼 10년 뒤엔 1인당 안경 보유 개수가 10~20개는 될 겁니다. 제가 그동안 1만~10만원짜리 자체 브랜드를 10여개나 만든 이유예요. 저렴해야 누구나 부담 없이 여러 개 살 것 아닙니까. "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출처:한국경제(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8099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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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서비스자영업 경기를 전년 4분기와 비교 분석한 결과 자전거판매점과 편의점은 크게 성장한 반면 결혼식장, 선물의 집 등은 위축된 것을 나타났다. 골프장, 패밀리레스토랑, 결혼서비스업종은 경쟁이 심화됐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전국 서비스업 개인사업체 211만개의 86.7% 해당하는 183만 KB국민카드 가맹점의 매출자료를 토대로 업종별 평균매출액 성장률 및 가맹점 수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자전거판매점과 편의점, 커피전문점, 애완동물점 등의 업종은 지난해 가맹점당 평균 매출액과 매장 수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했다.

특히, 자전거판매점의 경우 4대강 자전거 길 조성과 지자체별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자전거이용 장려 문화 등이 자전거 열풍으로 이어지면서 평균 매출액 15.4%, 매장 수 1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와 관련 연구소 관계자는 "저전거판매점의 경우 낮은 진입장벽 때문에 업종 내 경쟁이 단기간에 과열, 창업 및 폐업이 동시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면서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수요증가 현상이 민간차원의 지속적인 수요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예비창업자들이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반면 골프장과 패밀리레스토랑, 결혼서비스업 등의 업종은 매장 수는 15%이상 증가했으나 평균 매출액이 10%이상 감소해 `경쟁심화업종`으로 분류됐다.

결혼식장, 선물의집, 장의서비스업은 평균 매출액 및 매장 수가 동반 감소하고 있어 `침체업종`으로 분류됐다.

또 주류판매점과 양품점, 서점 등은 매장 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평균 매출액은 증가하고 있어 대형화·집중화가 진행되는`집중화업종`으로 구분됐다.

유정완 KB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은 "2011년 서비스자영업 경기는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며 "예비 창업자들은 업종별 성장률 및 경쟁강도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서비스자영업 경기동향 지수인 `KB SOHO 지수`는 224로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했으나 전분기

대비 1.9% 상승에 그쳐 2009년 2분기 이후의 견조한 상승세가 급격히 둔화됐다.

[류영상 기자]

출처: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16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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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창업]일산 대형마트內 더카페 창업기회



오늘은 일산에 위치한 대형마트안에 있는 커피매장을 하나 소개시켜드리려 합니다.


더카페는 (주)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로서 로드샵 및 마트등 특수상권(특히 이랜드계열 마트나 백화점)에 가맹점들이 있으며 현재 약 200개 정도의 매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이다 보니 많은 예비창업자분들께서 믿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더카페의 가장 큰 특색은 '가격'입니다.
브랜드 초반에는 아메리카노 가격을 1,000원으로 판매 했었습니다. 그런데 수익적으로 힘들었나봅니다. 요즈음엔 1,500원에 아메리카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형테이크아웃 프랜차이즈 중에서 가장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라고 생각 하시면 되겠습니다.

<과거 초창기 더카페 메뉴 및 가격입니다. 현재는 약 500원씩 높은 금액으로 판매중입니다.>

매장 내역입니다.


일산의 한 대형마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장 보안상 정확한 마트명은 이곳에 밝히기는 힘듭니다.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트內 푸드코트가 있는 층에 위치하여 마트 이용객들은 물론이고 마트에서 식사를 하고 커피한잔 하고 싶어하시는 분들께서 이용하기가 용이한 매장입니다.

현 사장님께서는 본업이 있으시다보니 주말에만 나가셔서 매장을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직접 운영하실 분께서 들어가신다면 인건비를 줄이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현재보다 많은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으시리라 예상됩니다.

6천만원이라는 다소 작은 금액으로 로드샵을 오픈하시기 힘든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매장은 늘 사람들이 붐비는 마트內에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실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마트 특성상 평일은 한가한 편이고 주말에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점을 어떻게 이용하여 높은 매출을 올리느냐가 관건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주시거나 댓글달아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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