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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떡볶이 '국대 떡볶이' 개설비용 및 수익구조

 

 

안녕하세요~안팀장입니다^^

 

오늘은 국가대표떡볶이 '국대떡볶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개설비용은 타 경쟁브랜드인 죠스떡볶이, 아딸 등과 대동소이 했습니다~




예상수익구조도 타 경쟁브랜드와 대동소이 하네요~

죠스떡볶이, 아딸도 재료비를 38%라고 홈페이지에 올려놓았던데

실재 운영하고 계신 점주님들 말씀을 들어보니 38%를 넘기지 않는 매장이 많았습니다^^


상 짧고 허접한 날로먹는듯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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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근처 세탁소 옆에 있는 담벼락에 씌여있는 낙서입니다..

혼자보기엔 아까운 낙서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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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팀장입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다가 괜찮은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가볍게 읽어보시죠^^



 
읽으시기 전에 가볍게 손가락 운동~클릭클릭~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가맹점을 생각하고 있다면, 대세는 소자본창업이다. 하지만 갈수록 치열해지는 창업시장에서 소자본창업의 성공을 장담할 수만은 없다. 수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존재하는 요즘은 더욱 그렇다.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에 적합한 아이템을 고르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론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적합하려면 시장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 시장성을 갖기 위해서는 시도구매와 반복구매가 많이 일어나야 한다는 게 정설이다.

어떤 상품이든 소비자들에게 팔기 위해서는 누군가 처음으로 사먹어야 하고, 처음으로 사먹은 사람들 가운데서 반복적인 구매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만드는 요건들은 총 5가지가 있다. 소자본 창업 아이템 중에서 다음 요건을 만족하는 브랜드는 어떤 것인지 곰곰이 살펴보자.


1. 상대적 이점이 있어야 한다.

이를 테면, 그 전에는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었는데, 양도 적고 맛도 없어서 최근에는 삼각김밥 전문점에서 좀 더 비싼 가격을 주고서라도 삼각김밥을 사 먹는 경우다. 즉, 상대적 이점의 척도는 경제성·감성적 가치·사회적 위치·편의성·만족도 등을 고려해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객관적인 기준이라기도 보다는 자신의 상황이나 성향에 맞게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된 가치 판단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로, 소자본 창업자 입장에서 보면, 요즘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편하게 생각하는지, 식사문화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2. 적합성이 높아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적합성이란, 쉽게 말하면 자신의 과거의 경험, 기존의 가치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매장을 하려는 소비자들의 성향을 말한다. 예전에 가 본 음식점이 주변에 없을 경우, 가급적 브랜드가 알려진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이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따라서 소자본 창업자는 적합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브랜드 창업을 통해 후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복잡성이 낮아야 한다.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이용하기 어려운 아이템은 외면당하기 쉽다. 소자본창업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 전반을 놓고 볼 때 아이템 선정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이용 과정에서 ‘복잡하다’고 느끼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즉, 이해하기 쉬운 아이템일수록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쉽다.


4. 시험 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일수록 새롭게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고관여 상품과 저관여 상품을 떠올려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비싼 아이템일수록 소비자들이 새로운 시도보다는 안정적인 시도를 선호하는 반면, 저가의 아이템일수록 한 번 시도해 볼 가능성 높아진다. 소자본창업을 준비할 때 이 점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5. 관찰가능성이 높아야 한다.

말은 어렵지만, 매장이 자주 보여야 한다는 뜻이다. 길거리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소자본창업을 할 때는 창업 의향이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어느 정도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는지도,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소자본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5가지 요건을 신중히 고려해,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선정해보자.

글_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이명훈 부회장(現 오니기리와이규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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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유망 프랜차이즈 ◆ 

커피전문점은 최근 3~4년간 창업 트렌드를 주도하는 업종이다.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 1위(점포 수 기준)인 카페베네 모습.
















커피전문점은 최근 3년간 창업 트렌드를 주도한 업종이다.


1999년 스타벅스 1호점(이화여대) 개점 이후 관련 시장은 급성장을 거듭해 1999년 이후 2011년까지 연평균 21.6% 성장했다. 현재 커피전문점 시장은 커피빈과 스타벅스 등 직영점 방식인 외국계 브랜드와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등 가맹점 방식인 토종 커피브랜드가 양대 구도를 이루고 있다.


지난해 커피시장 규모는 2조8000억원으로 추산되지만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우리 국민 1인당 소비량은 1.93㎏으로 미국(4.1㎏) 유럽연합(EUㆍ4.8㎏) 일본(3.4㎏)에 비해 낮은 편. 따라서 당분간 프리미엄 커피시장은 성장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은 "올해 카페 창업에서 핵심 이슈는 다양화"라며 "음료와 가벼운 식사가 결합한 디저트 카페나 베이크 카페, 프리미엄급 품질을 내세운 스페셜 카페, 공간 대여 기능을 강화한 스터디 카페, 독특한 서비스를 결합한 테마 카페 등 과열 경쟁 속에서 수익성 강화와 차별화 전략을 모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기존 패스트푸드점과 베이커리점, 커피전문점 경계가 무너지는 것도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꼽았다.

커피전문점은 규모에 따라 건물 전체를 커피숍으로 만든 독립 건물형 매장과 40~60평 이상 중대형 매장, 10평 안팎 테이크아웃형 매장으로 나뉜다. 이 중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중대형 매장이다.

테이크아웃 매장 창업비는 점포 구입비를 포함해 7000만~2억원대며 중대형 매장은 점포 구입비를 포함해 3억~7억원대다. 단독 건물형 매장은 건물주들이 직접 운영하는 사례가 많다. 이 밖에 대형 건물과 특수 입지에 들어가는 수수료 매장도 늘어나고 있다.

커피전문점 원재료 비율은 커피와 베이커리를 포함해 30~35% 안팎이며 브랜드별로 커피와 베이커리류 판매 비중이 다르다.

커피전문점은 매장 앞 유동인구가 많아야 할 뿐 아니라 배후 인구도 중요하다.

이에 따라 다른 업종에 비해 점포 구입비 비중이 높고 월임대료 비중도 높은 편이다. 월임대료 비중은 매출액 대비 15~20%에 달한다. 원재료비와 임차료, 인건비, 운영비 등을 뺀 순수익률은 매출액 대비 30~35%로 브랜드와 입지 여건에 따라 차이가 난다. 커피전문점 장점은 회전율이 높다는 것.

일반 음식점은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고객이 몰리지만 커피전문점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꾸준히 고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점포를 구입할 때 종일 꾸준히 고객 유입이 가능한 입지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다른 음식점에 비해 매출액 대비 원재료 비율이 낮은 것도 장점이다. 기호식품이 아닌 필수 음료로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풍부한 것도 장점이다.

단점은 경쟁 과열이라는 점. 한 건물에 커피전문점이 3~4개 운영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성공 전략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커피전문점은 상권 입지 전략이 성패를 좌우한다.

B급 입지라면 매장 규모와 인테리어를 통해 입점률과 고객 흡입률을 높여야 한다.

과다한 임대료는 운영에 큰 부담이 되므로 투자 수익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커피 외에 케이크, 와플, 젤라토, 샌드위치 등 1인당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품목을 갖춰야 한다. 업태 선정도 중요하다.

갈수록 커피 업태가 다양해지고 있으므로 지역 특성과 매장 투자비 규모를 고려해 취급 품목과 업태를 정해야 한다.

커피전문점은 젊은층이 주 고객이므로 고령자는 직접 운영하는 게 불리할 수 있다. 점장을 채용해 매장 운영을 맡길 때는 인력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이 소장은 "브랜드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큰 편이므로 디자인 경쟁력, 지명도, 매장 관리 능력 등을 고려해 브랜드도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별취재팀=유주연 기자 / 손동우 기자 / 차윤탁 기자 / 채종원 기자 / 황윤선 기자]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38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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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맛집]<삼계탕 맛집> 토속촌에 다녀오다~!!!



저의 사랑하는 직원들 5팀 식구들과 함께
삼청동의 최고의 맛집중 하나인 <<토속촌>>에 다녀왔습니다~!!
故노무현 대통령께서도 자주 찾으셨다던..



추천한방 누르고 시작하는 센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유난히도 하늘은 맑았답니다^^
아..팀장이라는 놈이 직원들 데리고..평일 한참 일하고 있어야 할 시간에..땡땡이나 치다니...이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요며칠 추운 날씨에도 고생한 팀원들 몸보신좀 시켜주고 싶은 아비의 마음(?)이랄까요..ㅎㅎ

일부러 늦은시간인 점심 2시 30분쯤에 갔는데도 등산객들 및 외국인 관광객(특히 일본인) 등등
많은 분들께서 드시고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역시 토속촌..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침도 못먹고 기다리려니 힘들었습니다;;
기다리면서 직원들과 함께 여긴 하루에 닭을 몇마리나 팔까..? 라고 생각해봤는데(직업병)...
글쎄요...매장 규모나 회전률등으로 봤을때 통밥으로
하루 천마리는 팔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 봤습니다^^;
누구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용 ㅎㅎ


반찬은 간단합니다.
깍두기, 김치, 마늘, 쌈장~!
개인적으로 깍두기와 김치 맛도 삼계탕과 너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맛집치고 김치, 깍두기 맛없는 집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저 빨간 플라스틱 번호판은 먹고 계산할때 꼭 들고 가야한답니다..
내부 구조가 다소 복잡하고 하루 방문객이 워낙 많으니 저런 방법으로 하는군요..ㅎㅎ

앉아서 주문하면 5분안에 나오네요 ㅎㅎ
저기 깨랑 잣 보이시나요?
캬..다른 삼계탕 집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국물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토속촌 삼계탕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 이기도 한 저 우윳빛깔 국물~!!
뭐랄까..다른 삼계탕집에 비해 국물이 바디감(?)이라 해야하나..쉽게 말해
걸쭉합니다..ㅎㅎ



아 포스팅한다고 사진만 봤을 뿐인데 또 땡기네요..ㅠ_ㅠ


이건 제 포스팅을 보고 처음 가보실 분들을 위한 토속촌 전화번호와 토속촌 메뉴판입니다^^



헉..
너무 정직하게 먹었네요...
국물까지 완벽히 비운...
살빼야되는데..ㅠ_ㅠ

아무튼 간만에 몸보신 제대로 한 느낌입니다~!!
사실..반주로 기본으로 나오는 인삼주도 마시고
소주도 시켜서 몇잔 했는데..신선이 된 듯한 느낌~?ㅎㅎ
사랑하는 직원들과 오래간만에 너무 즐거운 점심식사였습니다~!
 

이 포스팅 보시는 분들도 토속촌 강추~!!!


위치는 경복국역 2번출구로 나가셔서 도보로 5분정도 걸으시면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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